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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챈배포전】

미래 문물에 적응 못하던 환생사니와가 혼마루에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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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건 작성일 17-12-17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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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긴 또 너무 과거 문물이라 적응 못하는 거에서 시작하는 로코 보고 싶당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205963 작성일

말한 사람 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05966 작성일

밑에 니와가 써줄꺼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05971 작성일

전생을 기억하고 있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건만은 아니었다. 다시 태어난 현생은 미래문물이 넘치는 곳이었고, 자신은 그 문물에 유독 약해 적응하지 못하고는 했다. 친구들은 주변에서 기계치라고 놀렸대었고 이럴거면 차라리 기억이 없는게 나았다. 라고 자신을 원망해보지만 어쩔수는 없는 일이었다. 그러다 '사니와'가 되었고, 이번에는 너무 불편한 것에 한탄하게 되었다. 지금의 현생의 문물과도 전생의 문물과도 동떨어진 사니와의 세계는 불편하기 그지 없었던 것이었다. 어중간하다. 라는 말이 어울릴지 모르겠다. 직접 먹을 갈아서 서류를 제출하라니 대체 어느 시대적 구닥다리적인 사고방식인지. 풍류를 아는 검에게 맡기는 것도 한두번이지, 자신이 직접 쓰는 번거로움을 거쳐야하는 ..

 

 

이런걸 상상해서 멋대로 써봤다 불편했다면 미안해 ㅠ0ㅠ 바로 지운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05981 작성일

존잘님 부탁드립니다 계속 써주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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