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파라하는 사니쨩들있어? > 자유게시판

내 딸랑구 정말 예쁜데 간간히 하러갈때마다 사람많아서 많이하지는 못했어ㅜ 나중에 돈도 시간도 여유가 있다면 남사들 모티브로 만들어보고싶다 아님 사니와로!

으아ㅠㅠㅠ 그렇구나 평일에 가면 사람 별로 없더라 하교시간부터 사람들이 붐비지만ㅠ..

가볍게 할생각이었는데 어느새 열심히 하고있는 나를 발견 ㅋㅋㅋ 캐릭구현하면 재밌는거같아

맞아맞아ㅋㅋㅋㅋ 랭크올리면 여러해어컬러선택 할 수 있는데 난 아직 원석이라 여러해어컬러를 선택 못하는게 아쉽쟝ㅠ...

나는 톱인데 딱히 카미에서 원하는 머리가 없어서 빨리 일본 프리파라처럼 랭크올리는거말고 코인샵같은걸로 파츠해금시키는거 업뎃했으면 좋겠어 ㅋㅋㅋㅋ

헉 일본픒에는 코인샵에서 파츠도 해금할 수 있어 '0'..?! 짱 부럽다...

응 랭크업말고 다른방식으로도 파츠가 많이 풀리더라 부러워...ㅠㅠㅠ

여아선배님들이 재밌게 하는거 보고 혹해서 시작한지 벌써 반년인데

나도 모르는 사이에 딸내미들이 증식하고 있엌ㅋㅋㅋㅋ시작할땐 한명 데리고 신급 찍은 다음에 새 캐릭터 만들려고 했는뎈ㅋㅋㅋㅋㅋ

나도ㅋㅋㅋㅋㅋ정신차려보니까 딸래미들로 드림라이브 하고있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아 나도 내 딸내미 피피알 입혀주는 재미에 하고 있었는데 남사들 모티브로 만드는것도 재미있을거같아!!!

내 딸이 기대의 아이돌되었다 야호 '0'!!

나도 있어~~!! 시작한지 얼마 안 됐는데 프리티켓만 냅다 사모으고 있다...

프리파라 하러 가고 싶다~ 기계 있는곳이 너무 멀어ㅠ0ㅠ

헤해 딸랑구 키우는 재미가 쏠쏠해~

한번 도전해보고는 싶은데 가장 가까운 기계가 이마트 여아용완구 앞에 설치되어있어서.. 진짜 실례를 무릅쓰고 말하는거지만 어떻게 하면 부끄러움을 이겨내고 도전할 수 있을까?ㅠㅠ

1. 하는 사람을 데리고 간다

2. 나는 나만의 길을 간다....

내가 자주가는 곳은 푸드코트 옆이긴한데 난 최대한 신경쓰지 않으려고 해... 동전넣다보면 실제로도 신경 안 쓰게 되기도 하곸ㅋㅋㅋㅋ

마지막으로 한게 거의 반년전같어..하고싶다..하필 집근처에 있던게 학교근처라 사라졌어ㅜㅡㅜㅠ

오늘 처음으로 프리파라 했는데 완전초보 3명이서 간거라 완전 해메고 이게 뭐지? 저건 또 뭐야!! 하고 있었는데 주변 사람들 모두 다 친절하게 가르쳐 줘서 너무 감사했어ㅠㅜ 게다가 가르쳐주시던 분이 가고 혼자 하다가 잘 모르겠어서 버벅 거렸더니 뒤에서 무심하게 스윽 나와서 해결해 주시고ㅠㅜ 캐릭터 꾸미는 것도 재밌었지만 친절을 많이 받아서 더 재밌게 하고 온 것 같아ㅠㅠ 모두가 친구! 모두가 아이돌! 

앗 나나 요즘 완전 재밌게 하고있어!

나중에는 사니쨩들이랑도 우정티켓 교환해보고싶다!

동생이랑 같이 시작했는데 내가 한랭크 낮아...ㅜㅜ 그래도 할때마다 즐기면서 하고 있어

시작한지는 오래됐는데 정말 뜸하게 하러 다니는 편이야!:3

트라이앵글 오시라 지금 어찌어찌 피논 파츠까지는 풀었는데 등급 올릴 생각만 하면 눈물나.... 근데 놓을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