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궁금해졌는데 영력에 반한다는 동인 설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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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건 작성일 18-01-07 00:32본문
혼마루 탈취 얘기 주의
동인설정 주의
견습이 탈취할 생각 없이 갔는데 영력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매력적이어서 본의아니게 탈취를... 해버리는... 그런 상황도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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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님의 댓글
익명 #213727 작성일
찾아보면 뭔가 연성이 나올 것 같은 그런 상황인데 그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3729 작성일
스레준데 완전 보고 싶다 ㅋㅋㅋㅋ 억 근데 그 견습도 너무 힘들 것 같아 자기 혼마루 꾸리고 싶었는데 못하고... 왠지 사니와 커뮤니티에 소문 다 날 것 같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3732 작성일
픽시브에서 은근 봤던거 같은데 딱 떠오르는게 없어서 추천은 못해주겠네...
이런 경우는 크게 두가지로 흘러가는거 같던데
첫번째는 원래 주인의 영력이 워낙 평범해서 비교되는 경우라 남사 후회물로 잘 갔고(약간...주식과 디저트의 차이같은 느낌?)
두번째는 원래 주인의 영력이 워낙 탁하고 더러워서 저도 모르게 감화되고 블랙 혼마루로 신고하는 경우로 잘 갔던거 같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3734 작성일
그거 비슷한거 본거 같은데...픽시브서...
근데 내가 본 건 소설에서 지나가듯 언급된 뉴스?느낌이라.
뭐더라...견습영력에 홀딱 반해서 미카즈키가 따라간다고 했고, 거기 혼마루가 잠시 혼파망이다가 견습이랑 견습네 집안이랑 사니와랑 합의 봐서 렙 80정도인 미카즈키를 몇억엔 주고 팔아서 화제에 오른?느낌.
참고로 이후 주인공 사니와네 미카즈키에게 근시가 카운터 스톱이니 더 받을꺼라고 혼마루 제정이 파산 위기면 가장 먼저 판다고 그랬고 쇼크 먹은 미카즈키에게 주인공이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하는 것 또한 사니와의 역할이라고 말해서 남사들이 고쳐 반했다.
로 끝났었다. 그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