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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챈배포전】

[더러움 주의?]만약 한국인 사니와들이 시간정부에 취직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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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건 작성일 18-10-24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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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정부 쇼핑몰쪽에 찜질방 같은거 하나 만들지 않을까?

일본의 목욕문화도 좋지만 때를 밀때 특유의 그 시원한 감각을 못잊고 그리워(?)하던 사니와가 하나쯤은 있겠지. 찜질방에서 땀빼고 구운 계란 먹다 목막히면 식혜 드링킹하는거 좋아하던 사니와도 있을거야.

사니챈같은데서 찜질방 그리워하다가 십시일반 모여서 그럼 만들자! 하고 만들지 않았을까.

 

한국인 사니와를 위한 남녀 사우나(한국식)와 사니와 따라온 도검남사를 위한 일본식 사우나 따로 나눠서 마음껏 때 밀어도 좋고 남사들이랑 같이 들어가도 좋을것 같다.

세신이 빠지면 섭하니까 한국에서 세신하는분 모셔와서 때밀이도 하고 찜질방 쪽에도 구운계란이랑 식혜 수정과 같은거 팔기도 하고.

 

사니와 찜질방 가는 날=외박이라 기를 쓰고 따라가려는 남사들과 신나게 땀빼는 모습 보여주고 싶지 않은 사니와 사이의 눈치게임같은것도 좋고 찜질방에서 몸 지지는게 마음에 든 남사들이 먼저 가자고 청하거나 하지 않을까?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2005 작성일

이거 보니 찜질방 가고 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2015 작성일

으르신 남사들이 한국 사우나에 맛 들여서 거기만 가는 게 생각나... 몸 지지는 게 아주 시원하다고 하다가 여기 일본에 이렇게 있으니 본토는 어떨 까하고 사니와에게 조르고 졸라서 가는 거야.... 그리고 한국의 밥상에 놀라는 거지.

아나야... 사니와야, 음식이 계속 나오는구나... 우리는 사기를 당한 게 아니느냐...? 돈이 많이 드는게 아니느냐...? (안절부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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