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들이 차원이동당한 싸니와 관찰하는 썰 > 자유게시판

도검난무를 게임으로만 아는 과거 싸니와를 관찰하던 남사들은 아루지와 같이 있고 싶어서 끌어오기로 합심했음

끌어오는 때는 사니와가 위급한 때로정해놓고 하루하루 1분 1초를 관찰함(우구가 젤 잘함

그러던 어느날 사니와가 죽을 위기에 처하자 남사들은 이때구나!하고 소환했는데 언놈의 불한당 이계놈이 중간에 스틸한거야

남사들은 당황해서 다시 끌어오려고 했는데 불한당이계신놈이 더 쌔! 어떻게 할수 음써!
근데 그놈이 끌어오는데 도움줬으니 보게는 해주겠다네? 남사들 분기대천하고 앓아 눕는 이도 생겼지만 어찌할수 없고 계속 관찰함

용사가 된 싸니와는 이계 잡놈의 뜻대로 물리용사가 되서 싸우고 레벨업하고 드래곤하트도 좀 집어먹고 신력도 먹고하면서 탈 인간이 되감

그러다 마왕을 죽이고 벼르고 벼려서 자길 끌고온 이계 잡신까지 목을 땀

사니와랑 (구경하던)남사들은 얏따네! 하고 즐거워 하다 방해하던 이계 잡신의 힘이 없어져서 남사들의 힘이 닿게 된거야
그 힘으로 혼마루로 가게된 전 용사 사니쨩의 혼마루 생활기가 보고 싶다

중간중간에 이계에서 남자에게 덮쳐지려고할때 사니와는 당황하지만 남사들은 저놈을 죽이겠다면서 칼갈고 사니와가 길가다 실수해서 나무에 머리박으면 그거 다 구경하고 논평하고 사니와가 성장하면 남사들도 같이 축제하는거얌

사니쨩이 맘 아파하면 같이 아파하구

생각해보니 남사들 24시간 돌아가는 드라마 시청자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