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뜬금없이 사다쨩 실장됐을때 생각남 > 자유게시판

그리고 수 시간 후 사니와들의 혼마루 자원은 바닥을 보이고......

나 진짜 빈털터리 됐었는데...정말 힘든 시간이었어...막 실장 됐을 때 드랍 2배 이벤트 하지 않았나? 근데 그때 못얻어서 진짜 몇개월간ㅠㅠㅠㅠㅠㅠㅠ

모든 사니와들이 밋쨩 볼 면목이 없어서 혼마루에 고개를 못 들고 들어갔던 그때...

난 그때 처음으로 부적발동 보고 트라우마 생겨서 아직도 7-2 안가...ㅠㅜ 그 때 어찌저찌 7-2에서 사다쨩은 얻었지만 그래도 무서워ㅠㅠ

연련에 가면  근시가 다 밋짱이고.......

난 그때 사다쨩 데리러 갈만큼 애들을 키워놓지를 않아서 부랴부랴 레벨링 시작했는데, 그 레벨링중에 전확으로 사다쨩이 풀리는 바람에 사다쨩 나오는 맵이 몇맵이더라? 암튼 거긴 결국 한 번 뚫고 다신 안갔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7-2였구나!!ㅋㅋㅋㅋㅋ 딱 한 번 뚫고 다신 안갔어ㅋㅋㅋㅋㅋㅋ

최애차애 이런 개념을 떠나서 사다쨩이랑 포평이만큼 사니와들이 애타게 기다린 검은 없을거야:Q

난결국 킷코가 7-3에 실장된 뒤 드랍두배? 할때 사다쨩 먹었던것같음...

난 7맵 엄두도 못내고 이래저래 일 많아서 1년간 반냉동으로 지내다가 결국 실장되고 1년 넘어서야 전확으로 얻었쟝......^ㅅㅠ 아직도 7-2는 무서워서 못가겠어

ㅁㅈㅁㅈ 진짜 온 혼마루가 사다짱을 외친 느낌이었고ㅋㅋㅋㅋㅋ 그땐 극단도도 없거나 몇 없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진짜 자원을 녹여냈지...

극단도 3~6명 정도 실장됐을 무렵인가 그랬던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수행템 3~4세트밖에 란풀린 상태라 극이 실장 됐는데 왜 수행템이 없어 광광 울었던거 같다

정말 모두가 너의 이름을 불렀단다...그 분위기 잊을 수 없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