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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들이 애기 봐주는 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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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2건 작성일 18-02-15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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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혼마루에 애기가 있다면! 커플링 요소 없이 그냥 조카 맡은 거로 하자 ㅇ0ㅇ

 

나니와는 애기한테 검지 손가락 잡혔는데 그 상태로 애기가 잠들어서 애기 깰까봐 손가락 못빼고 애기랑 나레아우 하고 있는 카라를 두고 턴을 마친다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4159 작성일

아 잠만 본문부터 귀여워...



뭐든 입으로 가져가는 아기가 자기 천까지 입으로 빨려고 그래서 깨끗이 빨고다니다가 아예 천 빼고 후드티 입는 만바주세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4164 작성일

이거보니까 머리 긴 남사들 반강제로 포니테일/똥머리하는거 보고싶다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4161 작성일

애기를 만지고는 싶은데 힘조절 잘못해서 어디 부러질까 걱정되서 만지지는 못하고 애기 주위에서 끙끙대는 대태도들 보고싶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4163 작성일

윗줄 다 받고 끙끙대는 삼명창이랑 토모에도 보고싶다!!! 그와중에 이와쨩은 이마츠루 다루는 것처럼 높이높이해주다가 식겁한 사니와한테 혼남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4165 작성일

음 이건 내 남동생 애기때 소스인데 카라쨩이 애기 안정감 있게 안고 다니는 거야. 가령 분유먹을 때 애기가 카라쨩 목걸이()를 만지작거리는게 습관이 되서 카라쨩이 원정이나 출전으로 없을 때, 혹은 잠이 안와서 울 때 목걸이 쥐어주면 만지작거리다 자는 거지! 애기 안고 있는 카라쨩은 늘 은은하게 명예벚꽃이 흩날리는 거야! 내 턴은 여기서 끝!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4167 작성일

애기 품에 안고 재웠는데 잠든 애기가 떨어지려고 하지 않으니까 당황하다가 애기 특유의 따뜻한 체온과 달달한 향내에 스르르 같이 잠들어버리는 만바

+둘이 자는거 보고 평소보다 확연히 작은 목소리로 웃는 야마부시와 이불 덮어주는 호리카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4171 작성일

애기들 4개월? 그쯤되면 얼굴만 마주쳐도 방싯방싯 웃는데 그거보고 남사들이 무슨 팬미팅도 아니고 줄서서 애기얼굴한번씩보고 가는거 보고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4172 작성일

호랑이나 여우 털을 쥐어뜯듯이 잡으니까 살살 쓰다듬어야된다구 손 잡고 쓰담쓰담해주는 아와타구치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4173 작성일

다테조가 애기 돌보는 거 보고 싶음 애기가 제일 잘 웃는 건 츠루마루인데 제일 잘 울리기도 함. 그래서 애기 방 출입금지당함. 잘 돌보는 건 카라쨩이랑 사다쨩... 그리고 이유식의 스페셜리스트 밋쨩을 두고 턴을 마친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4174 작성일

돌잡이 하려고 하는데 소우자 옷깃을 잡아버려서 어린아이라도 천하인의 검을 탐내는 것일까요 돼버리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4178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4179 작성일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4181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벚꽃만개하는 소우자...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4180 작성일

계속 애기 옆에 있으면서 손도 잡아보고 들어안아보기도 하다가 이치니에게 끌려가는 모리..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4187 작성일

츠루마루 애기울면 같이울듯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4191 작성일

애기들은 주위 사람들이 어떻게 부르냐에 따라 호칭이 굳쟝! 나 아는 집에서도 그래서 부부가 서로 엄마 아빠 라고 부르고... 코가라스 호칭이 아버지다 보니까 애기도 아버지라고 부르면 웃기겠다 아니아니, 이 아비는 네 부친이 아니란다 하는데 애기는 그냥 "아버지" 라는 고유명사로 익혀버린거... 애기 보호자가 이제 데리러 왔는데 남사들한테 안녕안녕 인사하다가 아버지도 안녕! 해서 순간 어? 됐다가 빵터지는 혼마루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4208 작성일

애기 앞에 앉혀다 놓고 자기 이름 따라해보라는 남사들...

그리고 제일 처음으로 제대로 불린 남사는 벚꽃잎을 휘날리며 동네방네 자랑하고 다니는거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4529 작성일

애기 앞에서는 괜히 옷 똑바로입는 남사들 보고싶다...그 무라마사조차 애기앞에서는 안 벗는 그런... 톤보키리나 그런애들도 위에 겉옷 하나 더걸치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4589 작성일

마마 빠빠도 말하기 어려운 애기한테 자꾸 쇼쿠다이키리나 이즈미노카미나 톤보키리 같은 거 말해보라고 시키고 막 

애기가 옹알이 하느라 아바브ㅜ부 하는 소리 내면 서로 자기 이름 말한거라고 싸우고 막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4590 작성일

본문 덮고 드러눕겠습니다. 따뜻해...... 강제 나레아우 하고 있는 오오쿠리카라 따뜻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4592 작성일

애기 돌볼 줄 몰라서 애 좀 보라고 주명 내려놓으면 말 그대로 눕혀놓고 손도 못대고 보기만 하는 헤시키리 하세베. 그러다 애가 울기 시작하면 안절부절하다가 누구보다 빠른 기동으로 쇼쿠다이키리를 부르며 복도를 질주하는 헤시키리 하세베를 보고 싶습니다 사니와님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7648 작성일

대세에 탑승한다 애기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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