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들 매운거 잘 못먹을꺼 같아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최근 공지사항





남사들 매운거 잘 못먹을꺼 같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26건 작성일 18-01-17 15:42

본문

특히 쥬쥬에게 매운 떡볶이 먹이면 박해는 각오하고 있습니다 하고 진지한 얼굴로 사니와를 볼듯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9086 작성일

야마부시랑 불닭면 같이 먹으면서 이게 바로 아루지식 수행이라 주장하는 사니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9088 작성일

불닭볶음면 먹고 파괴대사 읊는 남사들..(다만 진짜로 파괴되진 않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9095 작성일

아무리 아루지가 좋아하는 거래도 인스턴트는 나쁘다고 불닭볶음면(수제) 만들려다가 울고있는 부엌조...?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9096 작성일

달배가 냄새만 맡고도 너무 매워서 못먹을것 같구나. 하하 하는거 보더니 자신만만하게 자긴 할수 있다며 불닭 한 입 먹어 보고 경상입고 테이레실 들어가는 포평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9102 작성일

근데 왠지 라이파는 잘 먹을 거라는 근거없는 믿음이 있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9300 작성일

2222 태연하게 반 먹고 나머지 반에다 참치마요 삼김+피자치즈 뿌려서 1분 전자렌지에 띵해서 비벼먹는 호따룽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9320 작성일

3333 아카시 마지 백수이미지라 그런가 한국의 사리면 종류랑 너무 이미지상으로 잘 어울려... 출진 안나가는 날 점심은 봉지라면이고 라면 종류별로 다 섭렵했고 불닭 레시피 n0개 알고 있을것 같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9323 작성일

306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9340 작성일

뽀글이로 군대라면 끓이는거 생각하고 웃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9110 작성일

괴로워하며 좋아하는 킷코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9111 작성일

아루지가 좋아하는 인스턴트 라면(불닭)이라고 해서 너도 나도 먹고난뒤 정화시킨다고 신사에 보내고 진지한 얼굴로 불닭을 정화하는 돌버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8674 작성일

히라이타마애..키모에타마에..!!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9306 작성일

사니와가 가볍게 너도 먹어볼래?해고 만들어준 불닭 보고 아루지가 직접 만들어주신 음식!! 무슨 일이 있어도 맛있게 먹는다!!! 하면서 허벅지 찔러가면서 매운거 티 안내고 먹는 하세베보고 싶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9356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헷시 너무 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29610 작성일

허벅지 찔러가면서 티 안내고 먹는게 헷시 매력이짘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9312 작성일

막 사니와 밤에 몰래 불닭먹다 갑자기 누가 불켜서 놀라서 쏟았는데 안정이가 사니와가 피...토한줄알고 울고 기절하고

나중에 안정이 진정시키고 이거 맛있어서;;;;;; 이거 한번먹어볼래?하고 먹여줬는데 안정이가 입에서 불토하면서 기절하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9325 작성일

사니와가 이겼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9321 작성일

위에서 라이파 매운거 잘 먹을것 같다는거 보고 생각났는데 매운음식 다이스키 사니와가 라이파랑 자주 음식 먹는거 보고 매운음식 수련하는 남사들보고 싶다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9328 작성일

부엌조도 매운거 못먹고 못다루는 바람에 라이파끌고 김장하는 사니와... 배추에 김치속에 부엌조가 레시피대로 만들어준 수육 한 점 새우장에 척척 찍어서 말아먹고 행복해하고... 거기에 아카시와 사니와는 코리안 쏘오-주 이슬이를 톡 까고... 어린검 옆에서 매워하면서도 배추에 김치속싼거 얻어먹는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9343 작성일

어린검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9346 작성일

원래 엄마가 김장할때는 옆에서 알짱거리다가 속쌈 간본다는 핑계로 아~ 하고 먹어야 제맛이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9344 작성일

사니와가 우울우물 뭐 먹고있길레 궁금해진 남사들이 그거 뭐냐고 물어보니까 사니와가 한웅큼씩 집어줘서 보니까 라면 부신거

남사들이 먹고 울면서 신선한 워터를 찾으러 뛰어갔다고 함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9358 작성일

여기 낮에 약간 매운 떡볶이 먹고 배탈나서 죽어가는 사니와가 있읍니다...::_(´ཀ`」 ∠)_:: 엽떡 제일 순한 맛을 우유끼고 힘들게 먹는 정도인데 먹는건 그래도 어케 넘기는데 장에서 안받앜ㅋㅋㅋㅋ오늘 먹은건 엽떡도 아니고 집떡볶이였는데...난 남사들이랑 같이 매운거 먹으면 먹는 순간에만 남사들 신나게 놀리고 n시간후에 드러누워서 얘들아 내가 잘못했어 미아내ㅠㅠ 하게 될 것 같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9361 작성일

매운 것을 좋아하는 코리언 사니와가 혼마루 처음 배정받고 초기도 데리고 열심히 꾸려나가는데.... 카센과 밋쨩의 밥이 너무나도 맛있는 것은 누구나도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자극적인! 눈물이 핑 돌고 코가 싸하고 혀가 데일 것 같은!! 그런 매운 맛이 그립고 그리워서 야밤에 몰래 주방에서 불닭 해먹다가 부엌조에게 걸려 인스턴트 먹는다고 1차적으로 혼나고... 대체 뭐가 그리 먹고 싶어서 (우아하지 못하게) 밤에 몰래 만들어 먹는지 맛 본 남사들에게 2차적으로 혼나고.... 하지만 매운 맛을 포기할 수 없는 사니와는 방에 봉지라면 박스째로 숨겨놓고 몰래 라면을 뿌셔먹기 시작하고... 이렇게 사니와와 부엌조의 전쟁이 시작되는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220115 작성일

나는 매운 거 좋아하는 사니와가 신입 오면 신고식으로 불닭볶음면 먹이는 거 생각해봤는데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8644 작성일

한국식 매운맛 말고 중국식 매운맛도 보여주고 싶다.마라탕 마라샹궈 훠궈 마라롱샤 해서 마라마라 한 요리를 좋아하는 사니와여서 현세에서 인스턴트 사서 볶아볶아 끓여끓여 해서 먹었다가 향+매움+얼얼함에 폭발하는 남사들 ㅋㅋㅋㅋ

Total 10,251건 216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951 익명 02-27
5950 익명 02-27
5949 익명 02-27
5948 익명 02-27
5947 익명 02-27
열람중 익명 02-27
5945 익명 02-27
5944 익명 02-27
5943 익명 02-27
5942 익명 02-26
5941
달배가 댓글+ 9
익명 02-26
5940 익명 02-25
5939 익명 02-25
5938 익명 02-24
5937 익명 02-24
5936 익명 02-24
5935 익명 02-24
5934 익명 02-24
5933 익명 02-23
5932 익명 02-23
게시물 검색

소개 트위터 @nitosaniwa
Copyright © 42ch.kr.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