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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니검] 사니와들이 자신의 단점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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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9건 작성일 18-04-02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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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이나 마음에 안든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남사들 입장에서는 그래서 더 좋아ㅇ//ㅇ, 더 사랑스러워ㅇ//ㅇ 이런 포인트인 경우가 많을 것 같다...는 동인 설정이 있다. 예를 들면 마음이 약해서 잘 운다든가, 소심해서 겁 많고 잘 놀란다든가, 근육은 1도 없고 살만 포동포동 몰랑몰랑 하다든가, 음치박치몸치라든가...키가 넘 작거나 크다든가 뭐 그런 것들...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9348 작성일

나의 게으름과 다메력을 사랑해죠!! (당당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9358 작성일

모~아루지따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9351 작성일

한번 좋아하면 숨만 쉬어도 사랑스러운 그런거?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9357 작성일

시나노는 아루지 뱃살있는거 좋아할듯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9360 작성일

상상하고 행복해졌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9373 작성일

나 많이 있는 편인데 괜찮겠지 (?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9372 작성일

소심해서 평소에 말 조심조심 골라서하는 편인데 감정에 잘 휘둘려서 욱하고 뇌필터링 안걸치고 한마디>>곧장 후회하고 사과..같은게 자주있는데 우리 얘들이 괜찮다고 해주려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9374 작성일

배둘레햄에 엉덩이는 삼겹살에 다른 성소수자들 사이에서 지워질 정도의 성소수자에 자기혐오 심하고 우울증 때문에 우울증약 달고 살아도? 는 내 얘기. 난 남사가 그게 더 매력이야라고 나한테 그러면 오히려 싫어하는 마음반 그것때문에 그 상대가 싫어지는 마음에서 생기는 죄책감과 미안함이 반일거 같은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9377 작성일

엄청 제멋대로라서 어쩔때는 내 자랑 엄청 심하고ㅋㅋ 자기 잘난 맛에 살면서 관대하고 다 웃어넘기다가도 어쩔땐 자기 비하가 땅 속을 파고 들어가서 맨날 예민하고 혼자 방에 박혀있는데ㅋㅋㅋ 이런것도 인간의 아이의 미성숙함이지 하하 하면서 괜찮다고 해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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