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들이 보기에 되게 아파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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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8건 작성일 17-06-23 22:02본문
어떻게 보면 되게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면서 나중에 생각나면 뭔가 웃긴 사니와의 행동
(*물론 남사가 해도 아프고 어처구니 없겠지만...)
계단에서 넘어지기
찬장 문 같은거 열어둔거 까먹고 일어나다 머리박기
식탁 밑 청소하다가 무심코 고개 들어서 머리박기
멀쩡히 지나가다가 자기 옷자락에 걸려서 넘어지기
또 뭐가 있을까...
이걸 왜 썼냐면 저러고 나면 아픈 와중에 스스로가 생각해도 참 어이가 없는데
남사들이 주인이 저러는거 옆에서 보면 얼마나 걱정되고 웃길까 싶어섴ㅋㅋㅋ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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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38549 작성일
키큰애들(사니와가 작으면 어쩔 수 없고..) 문지방에 머리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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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38551 작성일책상다리에 새끼발가락 찧고 바닥에 데굴데굴 구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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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38552 작성일
방에 들어가면서 문 닫다가 문 모서리에 발목 뒤 찍히기...? 는 내가 자주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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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38553 작성일
아픈건 아닌데 방 문 손잡이가 일자형+반팔 조합이면 지나가다 손잡이에 소매 걸려서 멈칫하는거...는 내가 키가 작아서 그런 것 같지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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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49375 작성일2222 나도 가끔 그래ㅠㅠ 특히 긴팔+소매 통 넓은 봄가을에 자주 그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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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38554 작성일돌부리도 없는데 혼자서 자빠지는거.. 내가 자주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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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38555 작성일계단 내려가다가 & 올라가다가 맨 마지막 칸에서 걸려 넘어지기... ㅋㅋㅋㅋ 한칸 더 있어!! 더 있다고!! 는 지금 내 발등에 멍든게 아파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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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38557 작성일
종이에 베여서 고통스러워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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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38559 작성일
냉장고 문 지가 당기고 지가 머리 박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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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38562 작성일
아이폰 실수로 떨어뜨리기 아루지 마음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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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38563 작성일
다리 쥐 나서 기어 다니는 거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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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38567 작성일
남사들 몸 좋다고 부러워하면서 밤에 야식@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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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38568 작성일
빵 터져서 웃다가 딸꾹질하는거...동생들이 이거 갖고 맨날 놀린다 쉬익쉬익ㅠ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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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38590 작성일
너니와 귀엽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사들도 걱정스럽지만 결국 귀여워서 벚꽃 흩날릴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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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38592 작성일단도들 중 누군가가 딸꾹질 100번 하면 죽는대!! 라고 말해서 쭈인님 딸꾹질 멈추려고 애쓰는 단도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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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38604 작성일
그리고 100번을 해서 애들을 놀려보고 싶은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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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38577 작성일
아침에 겨우 일어나서 기지개 하다가 다리에 쥐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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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38579 작성일
하품하다가 턱에 쥐 나서 얼굴 일그러 지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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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38586 작성일
랩 따라 부르다가 남사랑 눈 마주치고 고통스러워 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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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38588 작성일댓글만 읽었는데 벌써 빈정거리는 몇몇 남사들이 얼굴이 떠올라서 괴로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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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38591 작성일
잘 때 이리저리 움직이다가 벽에 머리박았을 때...
자러 갈게 ㅇ0ㅇ)/ 하고 들어갔던 사니와가 아아악!! 하고 갑자기 소리지르면 혼마루 모든 남사가 기습이냐 요바이냐 하고 달려왔는데 불켜보니 사니와가 눈물 찔끔 흘리면서 휴대폰 만지고 있으면 다들 ? 한 상태될 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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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38593 작성일
좋아하는 여돌 하이라이트 댄스 부분 내적 흥겨움을 이기지 못하고 따라 췄는데 근시랑 눈 마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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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38601 작성일
아 나 이거 .. 춤추다가 퇴근하던 아빠랑 눈마주친 적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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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49376 작성일2222222 난 집에서 그러고 있다가 퇴근한 아빠랑 거울로 눈마주침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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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38606 작성일
집에 손님 오신 줄 모르고 이러고 집에 들어간 적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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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49371 작성일히이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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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38596 작성일
동창회 나갔다 재회한 첫사랑이랑 티라미수 먹다가 헤어졌는데 이에 검은 가루에 잔뜩 낀 걸 나중에 발견...: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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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38597 작성일
카센, 밋짱 몰래 야식 먹겠다고 컵라면 끓이다가 이불 위에 쏟아서 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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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38598 작성일누워서 폰하다가 얼굴에 떨어뜨렸는데 코가 부러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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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38607 작성일
히익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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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38599 작성일
라면이나 매운 거 먹다가 잘못 삼키는 바람에 목 안쪽에 매운 게 들어가서 괴로워하면서 콜록거리는 거...
물 먹어도 바로 해결이 안 되는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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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38603 작성일
살코맛 나는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악 이거 싫어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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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38613 작성일
으어 사레 들리면 진짜 그거()한데
정말 고통스러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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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38605 작성일꽃가루 땜에 눈물 콧물로 고통인데 코 밑도 헐어서 배로 고통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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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38614 작성일
맞아 감기 걸렸을 때도 코를 휴지로 푸는데 아파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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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38611 작성일
혼마루에 전기 끊겨서 그동안 전자기기 사용 불가능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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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38615 작성일
신나서 빠른걸음으로 빨빨거리다가 문 모서리나 가구에 부딪혀서 덱데구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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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38684 작성일중고나라 사기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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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38692 작성일이거 5n명 전부 달려가서 (본체 포함) 제대로 된 물건 받아올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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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38723 작성일창문 열려고 가까이 가다가 벽에 무릎 박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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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49369 작성일다른거 찾다가 보여서 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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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49370 작성일
나니와는 키가 큰 편이라 벽에 걸려있는 무언가에 잘 박는다...
키가 또 애매하게 큰 편이라 정수리에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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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49390 작성일
교정기 끼고 선지국먹었다가 양치한다고 거울보고 비명지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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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49391 작성일
밤에 화장실 갔다와서 이불에 덜렁 눕다가 거리 잘못잡아서 벽에 머리 박은 적 있는뎈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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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49392 작성일화장실에서 미끄러져서 욕조에 허벅지 자주 부딪히는데ㅋㅋㅋㅋㅋ 그리고 바닥에 떨어트린 펜같은거 밟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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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49393 작성일누워서 폰하는데 미끄러져서 얼굴에 떨어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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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49400 작성일남동생이 레고를 좋아해서… 레고 파츠 밟는거. 동생이 그거 보고 나 비웃다가 본인도 똑같이 당한적 있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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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49401 작성일
자려고 눕다가 머리 벽에 박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