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검난무에 신뢰도 시스템이 있었다면말야 > 자유게시판

ㅋㅋㅋ초기에 가출 시스템이 숨겨져있다는 얘기가 돌았는데 알고보니 수행이엇다지ㅋㅋㅋㅋㅋㅋㅋ

응응 그거보고 생각난거야ㅋㅋㅋㅋㅋ가출이나 배신시스템이 정말이였다면~ 싶어서....

할게 없어서 골고루 키워주는 것도 힘겨운 방치 사니와인데 이런 시스템이 생기면 나는내는지는흐읗흐으흐ㅠㅠㅠㅠㅠㅠㅠㅠ(말잇못

물론ㅋㅋㅋㅋㅋㅋㅋ실제 인게임 적용되면 유저 다 떨어져 나갈거 같긴 하다...응... 그래도 화이트 사니와(?) 로써 기본되는 조건을 생각하고 적었다... 일단 출첵만 하면 유지는 되니까...

떠났다 까지는 아니어도 다들 무시하는 반응이어도 좋을거같아..... 떠날정도로 신뢰도가 바닥인건 아니지만 기본 신뢰도보다는 매우 낮을때 보이는 상태여도 좋고

아무 검을 붙잡고 어떤 말을 걸더라도 다들 반응해주지 않고 쳐다보다가 하던거 마저 하거나 아예 듣지도 못한것처럼 무시하는.. 내번을 시키더라도 거부하는 검들도 생길거같네 

실제로 떠나간다면 게임 외적으로 반발 많을거같아.. 과금해서 데려온 검들도 있을텐데 그런애들 다 사라진다고 생각하면...... 그치만 역시 신뢰도 시스템은 있으면 재밌었을거같음 

맞아 말을 걸어도 무시하고 내번 거부하고..일부러 부상을 입고 돌아와서는 빈정댄다거나? 하는게 있어도 좋겠다.



그건ㅋㅋㅋ그렇지..나도 그생각은 했는데 일단 그냥 해본 생각이니까...! 하고 넘겼다. 아니면 따로 데려올수 있는 시스템이 있어도 좋겠다. 떠난 남사의 이름으로 맵 하나가 생기는거야. 그걸 깨면 찾아올수 있다던가?

다시 데려올수 있는 시스템 좋다..! 일단 도해한건 아니라서 여러 시대를 돌아다니는 중이라 데려 올수는 있는데 데려오기 위해서 고생좀 많이 해야하고

일정 신뢰도 이상의 같은 도파나 친한 남사로 관련된 지역에 원정이나 출진을 나가면 일정 확률로 떠난 남사의 흔적을 발견하고 흔적을 몇번 이상 발견하면 관련 맵이 생겨서 대화 선택지가 있고 그 대화로 전투나 귀환이 정해지는 그런거... 여기서 전투를 여러번 하게되면 다시 떠나서 흔적 찾기부터 해야한다거나 아예 깨지는것도 좋다

이렇게 떠났다가 돌아온 남사의 경우는 아무리 레벨이 높아도 일정 수치 이상으로 신뢰도 올리기는 힘들고 떨어지는건 쉬울거같아

헉 흔적찾기 시스템 좋다!  괸련 맵의 문답이라던가 몆 번 이상 틀리거나 놓치면 다시 흔적찾기부터.. 맞아 상처가 남아있는 느낌으로 쭉쭉 떨어지고 신뢰도 낮음 대사도 배신당했다/실망했다 느낌보단 그럼 그렇지. 하는 체념하는 투라거나..

신뢰도 시스템있다면 도파 관련된 것도 있었으면 좋겠다. 예를 들면 아와타구치 도파 남사가 부러지면 그 도파 남사의 신뢰도가 전체적으로 떨어진다던가. 

헉 그것도 좋다..! 같은 도파가 아니라도 관련이 있는 남사라면 떨어진다던가 하는 그런거 있음 좋을거같아! 신선조라던가...

신뢰도가 높으면 잘 안떨어지거나 하면 좋겠다.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출진 시켜주면 중간은 간다라던가........

평균 신뢰도가 높은 혼마루일수록 개개인의 신뢰도가 느리게 떨어진다던가..?

일단 내 생각은 하루에 한번 접속만 하면 유지는 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