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부시에게 달려가서 수행하자! 라고 외치고 싶은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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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1건 작성일 18-04-20 16:13본문
해탈해서 부처가 되고 싶은데 나는 왜 인간이라서 소소한 것에도 이렇게나 마음이 요동칠까.
역시 수행이 필요한 것 같아 큽 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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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54786 작성일
후 '~' 내가 수행가는 김에 만바도 수행에 끌고 가고 싶다 내 최애님 이리 와봐요 와서 내가 힘들 때 힐링역할을 담당해줘요.... 는 나 수행하는 김에 겸사겸사 만바의 자존감 높이기 수행을 한다는 명목으로 끌고 가도 되지 않을까.
아니 솔직히 만바 극 달고 오면 자존감 좀 높아질 것 같긴한데.... 그렇긴한데... 그래도 내 사전 교육으로 높아진게 아닐까 (코쓱) 하고 싶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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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54787 작성일ㅋㅋㅋㅋㅋㅋ만바 꼭 데리고 가고 싶다. 내 최애님22222 힘들어도 꾹 참고 야마부시 따라서 근육 수련이 됬다고... 괜찮다고 말할 것 같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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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54788 작성일
카슈 데려가서 근육맨으로 만들어주고 귀엽지 않다면서 울면 나데나데 해주고싶다. 넌 그래도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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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54868 작성일뭐야 벌써 번뇌 투성이잖앜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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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54869 작성일번뇌 투성이니까 수행을 가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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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55201 작성일오늘도 안정적으로 수행 호시이.................... 너무 운동 안해서 탈인데 옆에서 지켜봐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도 남사라면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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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55203 작성일
수행좋지하며 들어왔다가 나에겐 쥬즈가 없어서 다른 번뇌에 사로잡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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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55303 작성일부시랑 같이 다이어트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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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55350 작성일
나두2222 다이어트 목적으로 수행가면 최소 3키로는 빠질 것 같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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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55348 작성일건강 문제로 야마부시의 수행은 허들이 높아서 못하는 사니와다ㅜㅜㅠㅜㅠㅠㅜ 그러니 울면서 도다누키랑 야겐 데려다놓고 운동법 알려달라고 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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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55352 작성일
나는 등산까지는 괜찮지만 폭포맞기부터는 관전하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