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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다난X밀레X다난(+크오) 이야기 하는 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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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7건 작성일 19-01-01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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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비밀레 베인밀레 밀레알터 그외 기타등등 밀레시안컾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세워보는 스레

여밀레 남밀레 무관하게 자유롭게!

크오로 다난X밀레사니X남사 이야기도 같이 해도 괜찮을 것 같아!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9422 작성일

사실 요즘 베인밀레가 아주 맛있길래 참을 수가 없어서 세워보았다. 나는 여밀레로 놀지만 남밀레 파는 사니와에게도 베인밀레는 맛있을 것이라고 확신함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9424 작성일

G22, G23 베인 플러팅이 아주 오지니까 마비하는 사니와들 꼭 메인스크림 깨고 나랑 같이 놀아주기ㅠㅠㅠㅠ 앞 메인스트림의 기사단들도 매우 좋다...최근 비중이 늘어난 르웰밀레도 좋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9426 작성일

G22/23네타에 약 크오 들어간 썰...이거 전에 사챈에서 한 번 이야기 한 적 있는데...22에서 베인이 밀레시안에게 힘을 건네주는 방식이 입맞춤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그리고 밀레시안이 사니와가 된 후에 남사가 어떤 이유로 이걸 봤으면 좋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9462 작성일

아이던밀레는 진리...모든 여밀레의 첫사랑...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9464 작성일

으앙앙앙 톨비쉬 너모 조아 으앙앙앙앙

눈웃음 끄아앙아아아앙

금발+기사+강함+잘생김 으아아아아아앙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9468 작성일

오란아조씨 잘생겨써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9503 작성일

알터밀레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ㅜ 솔직히 알터 좋아할 수 밖에 없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귀염둥이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9534 작성일

나 알터가 준 쿠키 아직도 안먹고 인벤에 간직하고 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9528 작성일

톨비쉬 크니까 톨비쉬 어깨에 매달려서 다니는 밀레 보고 싶당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9594 작성일

이번 메인스트림에서 벨바스트에서 베인이랑 싸울때 뜨는 동영상을 스킵안하고 주욱 봤는데

한편의 얀데레물 소설이 스쳐지나갔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31236 작성일

이번 메인 마지막에서 마나난 밀레를 먹어버렸어 ㅇq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31239 작성일

솔직히 밀레시안 마나난이 충분히 관심 가질 만 하지 않음? 아름다운 걸 좋아하는 권태로운 신 앞에 나타난 다른 세상에서 온 인간도 신도 마족도 아닌 존재, 온 세상 사람들이 영웅이라고 부르며 키홀, 모리안, 네반, 누아자, 마하와 얽혔고 사안의 발로르가 지대하게 관심갖고 있으며 주신의 검과 대적했었고 G23 마지막 네타막판에 그 주신의 검이 직접 데리러 오기까지 했으니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31401 작성일

그러고보니 브류나크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지대한 관심을 가질 이유가 될꺼같아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31240 작성일

톨비밀레베인에 마나난도 끼얹고 싶다...나중에 마나난이 스카하 저주 풀어주는 조건으로 대신 네가 내 사람(필터장착하면=내것)이 되어라 같은거 제시했음 좋겠다1KaRP8Q.gif 카즈윈도 좋은데 카즈윈은 뭔가 피네랑 확고한 느낌이라 갠적으로 친구사이로 두고 싶고 알터랑 르웰린 참전시켜도 맛있겠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 둘은 저 셋에 쨉이 안될 것 같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31298 작성일

메인때문에 베밀 열심히 먹다가 아껴뒀던 응치 1랭퀘를 했는데 첫사랑이었던 아이던에게 다시 사랑에 빠지고 왔어.....밀레가 임무 끝날때마다 이멘마하 가서 둘이 평범한 커플처럼 수다떠는게 보고싶어 둘은 잔잔하고 신뢰감 넘치는 사랑을 해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34684 작성일

뭔가...톨비쉬나 알터는 밀레가 초대 안하면 밀레 낭만농장에 안들어올 것 같은데 베인은 걍 맘대로 들어와서 여기가 그대가 머무르는 곳인가 그런 말 할 것 같아. 마나난은 밀레 만나고 싶으면 스쿠압틴으로 부를 것 같아...무시하고 안오면 밀레 올 때까지 밀레 머리 위에 비 퍼부을 듯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35822 작성일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톨비쉬가 밀레시안에게 어떤 마음을 얼마나 품고 있든...톨비쉬는 톨비쉬 그자체 이기 전에 신실한 아튼 시미니의 검이고 그에 따라 주어진 사명이 있기 때문에 밀레시안에게 다가서는건 최대가 g23 마지막 부분의 그런 수준 일 것 같아. 마음이 깊어질수록 밀레시안 곁에서는 더 떨어지겠지. 중심을 잡기가 힘들테니 멀리, 더 멀리서 혼자 힘들지 않나, 다치지 않나, 옆에 서고 싶은 마음 꼭 억누르고 아슬아슬한 순간에서야 남몰래 한 번씩 도우면서 지켜볼 뿐 절대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 것 같아. 톨비쉬가 앞의 메인스트림에서 밀레시안 절대로 혼자 두지 않겠다고 했었는데...톨비쉬에게 그런 마음이 더해갈수록, 아무리 지켜보고 있다고 해도 정작 밀레시안의 시야에는 톨비쉬가 없을 것 같다. g23 마지막도...네타 있어서 칠>밀레시안이 힘든 일 겪을대로 다 겪고 나서야 데리러 왔다고 나타난거 보면 말얔ㅋㅋ밀레시안이 이번에도 혼자 알아서 잘 할거 알고 있기도 하고 자기가 함부로 그러면 안된다는거 알아서 참고 참다가 베인, 마나난과 있는거 보고 충동적으로 찾아 왔다가 자기 위치 자각하고 모습 숨긴거 같단 생각이 들었거든. 그런데 그런건 밀레시안도 마찬가지 일 것 같음. 대의를 위해 마음을 포기해야 한다고 하면 밀레시안도 기꺼이 자기 마음을 억누를 것 같거든. 그러고보면 톨비쉬랑 밀레랑 참 많이 닮은 것 같네. 서로 닮은데다 둘다 꼿꼿해서 끝도 없이 같은 평행선을 그릴 것만 같아. 밀레시안과 가장 이루어질 가망이 없는 캐릭터를 꼽는다면 아마 톨비쉬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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