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그런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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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3건 작성일 18-04-24 00:48본문
밥이랑 국이랑 채소반찬 고기반찬 해서 골고루 챙겨먹으면 뭔가 밋쨩한테 보여주고 칭찬 받고 싶은 그런 것...물론 그럴 때보다 숨기고 싶을 때가 더 많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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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56142 작성일나도! 하필 식탁이랑 내 방 밋쨩 넨도랑 일직선이라서 대충 먹고 있으면 시선이 느껴지는 기분 가끔 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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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56143 작성일요즘 일이 너무 바쁘고 힘들어서 응원차 사무실에 넨도 갖다놓을 생각이었는데 야근하면서 컵라면과 삼각김밥으로 끼니를 때울 시 안타깝게 그걸 바라보고 있을 쟈근 밋쨩 넨도를 생각하니 그것도 못할 짓.... 뭣보다 내가 찔리잖아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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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56146 작성일나도 야근할때 넨도 데려와서 다 퇴근하고 올려놓고 하는데 좋더라 ㅎㅎ 노래는 하나마루틀고 신나게 야근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