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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챈배포전】

예비 사니와들이 교육 끝마칠 무렵에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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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35건 작성일 17-09-27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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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시험을 치르는데 필적 확인란에 [우구이스마루가 선명하게 찻잎을 핥고 있었다]우구미안ㅎㅅㅎ)r 이런게 써있는거야...그것 때문에 사니와가 되고 나서 우구 볼 때마다 그게 생각나서 빵 터지는거지. 그래서 매번 우구 얼굴 제대로 못쳐다 보는 사니와들이 보고 싶다...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0970 작성일

필적확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0971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어떡해 마시던 거 그대로 뿜을뻔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0973 작성일

이 사니와 드립 미쳣나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1046 작성일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1055 작성일

사소한 것을 신경쓰지 않는 우구가 사소한 일을 신경쓰기 시작하는 계기가 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1061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니짱 너무 천재적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1065 작성일

당장 내가 우구 볼때마다 터질거같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1076 작성일

뭘 먹으면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1080 작성일

아미치겠어 나 아까 근시 우구였는데 이제 다시는 우구 근시로 못 둘것 같아 어떡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1221 작성일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차마시는 우구 볼때마다 표정관리 안될거 같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기모임때마다 나오는거 아니냐고ㅋㅋㅋㅋㅋㅋㅋ

+어느해에 배출된 사니쨩인지 확인할때 필적확인란에 뭐 적었냐고 하면 바로 인증될거 같음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1277 작성일

우구 다음 해에는 '소우자가 감나무 위에서 우아하게 홰를 치고 있다' 뭐 이런 거 나와서 그 해 시험 친 사니와들은 소우자를 제대로 못 쳐다보고... 소우자는 영문모르고 새장의 새 드립을 치고... 혼마루가 무너지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9356 작성일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홰치는 소우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1280 작성일

위에 홰치는거 보니깤ㅋㅋㅋㅋ [쥬즈마루가 선명하게 경을 읽고 있었다]라고 써야 하는데 오타나서 [쥬즈마루가 선명하게 경을 치고 있었다]가 되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1349 작성일

[코키츠네마루가 선명하게 털결을 핥고 있었다] 어라 이건 안 웃기네 자연스러워 어째서일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81350 작성일

누시사마 저는 여우니까 당연한것입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1352 작성일

헤시키리 하세베가 선명하게 주인을 핥고 있었다.

토모에가타 나기나타가 선명하게 주인을 핥고 있었다.

킷코 사다무네가 선명하게 주인을 핥고 있었다.

 

웃기진 않은데 뭔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관뒄ㅋㅋㅋ이런 기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81354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난리야 이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81361 작성일

앗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반경 5m이내 접근금지라고 명령해야할 것 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1353 작성일

ㅁㅊ 이거 처음에는 랜덤으로 나왔는데 나중에 남사들이 이거 알고 자기 이름 넣어달라고 담당관한테 뇌물 줄듯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1360 작성일

그러나 꿀꺽하고 넣어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2639 작성일

소우자가 헤시키리가 선명하게 오다를 핥고 있었다 이런거 넣어달라고 로비했다가 퇴짜맞는게 보고 싶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82640 작성일

범인 너무 선명하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2649 작성일

그만 핥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2650 작성일

이 스레 침냄새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7475 작성일

생각나서 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7496 작성일

듣기 평가도 하는데 전설의 낙타풀 같은 게 튀어나오고 막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87504 작성일

낙타풀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거 실시간으로 들은 세대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87520 작성일

낙타풀아...너는 하악...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7565 작성일

오오카네히라가 선명하게 천하오검을 핥고 있었다

이거 부탁하면 포평이한테 칼빵 맞겠지?ㅎ_ㅎ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87570 작성일

아마 포평이는 화내면서 >>선명하게 자기 자신을 핥고 있었다<< 로 바꿔달라하지 않을까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3410 작성일

생각나서 펍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8891 작성일

침냄새펍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8892 작성일

난센 이치몬지가 선명하게 마따따비를 핥고 있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9361 작성일

으아아 귀여워 난센 마따따비 핥을래?ㅠㅅㅠ)/[마따따비]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9370 작성일

코우세츠 사몬지가 맑고 영롱하게 목탁을 두드리고 있었다 같은 것도 나오고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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