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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니...?] 어버이날에 검사니 2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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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3건 작성일 18-05-04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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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서 쪼물쪼물 어설프게 만들어온 카네이션 직접 달아줘서 입 찢어지는 남사 보고 싶다. 하루종일 자랑스럽게 하고 돌아다닐 것 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출진때는 게이트 나설 때는 하고 있다가 임무중에는 소중하게 옷 안쪽에 넣어놓고 일 다 끝나면 게이트 넘어고기 직전에 다시 달고 그런다든가...그리고 혼마루에서 사니와랑 단 둘이서만 셋트처럼 달고 있는거라 더 좋아하는 것도 있을 것 같아. 약간 부부 맞구나 하고 한 번 더 확인받은 그런 느낌으로...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0007 작성일

아 이거 왜 카네상으로 상상되지 아가가 만든 카네이션 받아들고 입이 귀에 걸리게 웃는 카네상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0028 작성일

이세상 귀여움이 아니다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0030 작성일

앗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같이 달고 막 혼마루 돌아다니면서 자랑하고싶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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