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를 만들고나서 가격을 매기는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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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6건 작성일 18-05-14 15:02본문
그림 회지든 글 회지든 수공예든 뭐든
뭔가를 만들고나서 가격을 매기는게 제일 어렵다...
대놓고 그걸로 벌어먹고 살건 아니라지만
손해는 안보게 가격을 책정하는거 너무 어려워....
가격 잘 매기는 방법 그런거 뭐 없나...
뭔가를 만들고나서 가격을 매기는게 제일 어렵다...
대놓고 그걸로 벌어먹고 살건 아니라지만
손해는 안보게 가격을 책정하는거 너무 어려워....
가격 잘 매기는 방법 그런거 뭐 없나...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3103 작성일재료비+시급 만원으로 계산하는건? 혹은 재료비*3이라거나... 가격정하는거 너무 어려워 나도 매번 고민이야ㅠㅅ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3107 작성일나니와는 수공예쪽인데 늘 딜레마.... 비싸다고 하면서 재고는 남고.... 그러니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3130 작성일
이거 진짜.....나는 수예놓고 태팅레이스로 소품 만드는데(가끔 인형옷) 그냥 시간날때 틈틈이 만들어서 한달에 두어개씩 만드니까 수공료 책정이 너무 어려움...ㅇㅅㅠ
게다가 재료도 있는거 위주로 쓰다보니까 재료비 책정도 어렵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3211 작성일
수공료 책정 너무 힘들어 30시간 넘게 한벌 만드는데 정작 돈은....
기성품은 한시간만에 나오지만 난 공장이 아니라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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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63222 작성일
글, 그림도 솔직히 단가 후려치는거 좀 심하긴 하지만 현물로 존재하는 (악세사리나 옷 등등) 이런 수공품쪽이 후려치기 너무 심한거같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3224 작성일222222실제 옷은 수공비만 시급으로 치면 정말 가격 훅 올라서 시급 칠 수도 없고 애매해....... 그렇다고 적게 받기엔 여간 힘든 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