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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사니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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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2건 작성일 17-05-0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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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이션 6n개 만들다 힘들어서 우는게 보고 싶다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9408 작성일

애기 사니와 귀여워서 쭙쭙빤다ㅠㅠㅠㅠ만바(초기도)한테 들켜서 도와줄까 하다가 거절당해서 내가 우츠시라서 그런가..우츠시의 도움은 필요없는건가..하면서 하루종일 땅파다 5월 8일 0시 땡치자마자 만바 방 문밖에서 대기하던 애기사니와 도도도 달려와서 카네이션 달아주니까 하루종일 또 벚꽃날리는 만바 보고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9409 작성일

노사다 모란떼고 애기사니와가 만든 카네이션 달고다니는거 보고싶음이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9410 작성일

애기 사니와가 다 커서 어른이 된 다음에 미처 준비를 못해서 어버이날 전날 급하게 백화점에 입점한 꽃집에 꽃 사러 가는 것도 보고 싶다. 근데 한송이에 만오천원이래서 동공지진하고...소우자나 카센 이런 애들한테는 일부러 핑크색으로 주려고 했는데 그건 이만원이고...는 경험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9411 작성일

애기니와가 삐뚤빼뜰 남사들 이름쓰고 감샤함미다 쓴거보고싶다...남사들 우리 주인이 이만큼이나 컸다며 눈물퐁퐁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9412 작성일

구니유키 애기사니와한테 받은 카네이션 하루종일 달고다니는거 보고싶다...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9413 작성일

애기사니와 너무 귀여워mm)*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0932 작성일

어버이날 범펍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0933 작성일

이제 72개가 됐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0935 작성일

애기 사니와 손 물들어서 빨갛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0939 작성일

가위질 같은건 식신들이 도와준다거 생각하면 좀 귀여워질거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1392 작성일

애기니와 카네이션 달고 연련가서 으쓱으쓱하는 남사들 보고 싶다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2705 작성일

애기  사니와 쟈근 손으로 만든 카네이션 단 남사들 생각하니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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