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타로 보고싶은 사니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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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38건 작성일 26-03-03 14:02본문
점검때문에 심심하겠다 오랜만에 펼쳐봤더니 조금 더 보고 싶어져서 올려봐요!
미숙한 리딩이어도 괜찮으시다면 부디...!
사용할 카드는 로제딕2입니다~
+별 언급이 없다면 계속 받고 있습니다!
++ 요즘은 그냥 내킬 때 확인하고 있습니다… 언제든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후기를 남겨주시면 제가 기뻐합니다. 혹시 늦게 발견해서 뒷북치나 싶어도 남겨주시는편이 훨씬 보람이 됩니다. 간혹 추가로 카드를 뽑기도 하니 참고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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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51350 작성일
아하 그런 새로운 즐거움이군요ㅋㅋ츠루마루가 생각나네요. 저도 그런 즐거움을 마고로쿠와 친목하며 느꼈기에 기쁘네요. 건강하고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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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51389 작성일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51392 작성일
놀라우실 수 있겠지만, 그런 것 치고는 엄청 생생한 편이었습니다. 분노는 커녕 순수한 기쁨만이 보였거든요. 혼마루야 상당히 날 선 편이긴 했지만 이정도는 전의등등으로 보이니 역시 큰 문제는 없고요.
왜 이런가 해서 질문 방향성을 조금 바꿔 직전까지는 어땠는지를 보니 카슈가 주도해서 어떻게든 사니와님을 부르기 위해 애썼던 모양이에요. 리스크야 당연히 있었지만 어떤 이유에서든 돌아오시긴 했으니 이정도로 끝났다는 감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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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51394 작성일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51395 작성일
사니와님과 함께 하고 싶은 것은 너무 많아서 하나로 꼽기 힘들지만, 차근차근 나아가다 보면 전부 다 하게 될 거라네요. 그러니 지금 당장 바라는 점은 "자책은 그만!" 이 되겠습니다. 너무나도 똑부러진 대답이라 쌍따옴표로 강조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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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51397 작성일익명님의 댓글
익명 #451410 작성일
안녕하세요 사니와님! 저번에 타로 봐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더 즐거운 덕질이 되었어요! 괜찮으시다면 이런 질문도 추가로 봐주실 수 있으실까요? 제 혼마루가 시간정부에게는 어떤 인상인지, 그리고 연련이나 기타 교류 등으로 마주치게 되는 다른 혼마루들에게는 어떤 인상으로 비치는지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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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51411 작성일
이래저래 탐내는 감이 있습니다. 현역이니만큼 직접적으로 무언가를 하진 않겠지만 이것저것 간섭하려 든다거나 자잘한 마찰 정도는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멀쩡한 혼마루를 작살낼 마음은 없기 때문에 큰 걱정은 없어 보입니다.
다른 혼마루들에게는 상당히 무서운 인상이네요. 1부대에 주전력을 두고 계신 건가 싶을 정도입니다. 긍정적으로 보자면 저런 사니와가 아군이라 다행이다~ 여겨지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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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51412 작성일
헉 맞아요... 2~5부대는 원정주력으로 설렁설렁 두고 1부대는 애캐 누적경험치 쌓기 & 검들 극칸스토 목표로 혼마루에서도 극개화한 검들 배치해서 레벨링 뺑뺑이 도는 중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취임 8년차고 도검도 나름 꾸준히 돌린지라 나쁘지않은 평판이면 좋겠다...! 싶었는데 그걸 넘어서 시간정부에서는 탐내고 다른 혼마루들한테는 무서운 인상이라니 제법 놀랐어요ㄴㅇㄱ... 노력한 보람이 있었구나 싶구(?!
사니와님 타로 봐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다가올 한정단도에서도 대박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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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51414 작성일
타로니와님 안녕하세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위 사니와님 질문이 너무 흥미진진해서 저도 질문드리고 싶어졌어요. 제 혼마루를 시간 정부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사니와 평가라든지 특징이 있다면 그것도 알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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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51417 작성일
실제 사니와님의 혼마루가 어떻든간에 정부에서의 시선은 요주의 대상인 편이네요. 불길하지만 가능성 또한 품고 있다 해야 할까요? 높으신 분들이 흔히들 선호하는 안정적인 타입과 반대되다 보니 그렇습니다.
여러 고난과 역경을 헤쳐오다 보니 방침은 손해를 감수하면서도 어떻게든 대처하며 과감한 한 수를 두는 타입이시지 않나 합니다. 그렇기에 편견없는 시선을 갖고 있는 것이 특징으로 보이네요. 임기응변에는 고정관념 없는 마음가짐이 알맞으니까요.
지금은 좀 정체기인 것 같지만 이 또한 이겨내시면 그만큼의 보람이 오지 않을까 하네요.
상당히 극단적으로 나온 편이라 틀렸을지도 모르겠지만 재미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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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51420 작성일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51421 작성일
일단 조사관도 정보를 받는 모양입니다만, 신청은 가능해도 거절은 어려운 구조인 듯 합니다. 그래도 사니와님의 혼마루가 싫은데 온 남사는 없는 듯 해요.
히젠&쵸우손은 쵸우손이 나서서 이쪽으로 오고 싶어했습니다. 불안정성은 여러 가능성을 보기에 걸맞으니까요. 히젠은 어딜 가든 할 일이 변하는 게 아니니 큰 생각 없이 따라와줬습니다. 지금은 나름대로 만족합니다.
스이신시&키요마로는 스이신시 쪽이 충동적인 호기심을 품고 있었네요. 이런 비유가 정확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종의… 모범생이 일탈을 접한 감각이라 해야 할까요? 그 탓에 키요마로가 일부러 거리를 두지 않았나 합니다. 좋고 싫음을 떠나 한쪽이라도 정신을 차리고 있어야 한다~ 뭐 그런 것이었지만 시간이 약이 되어 자연히 사라졌네요. 만족합니다.
코킨&지조는 코킨이 오고 싶어했습니다. 영감을 받은 예술가와 같았다 보셔도 좋습니다. 지조는 호오 없이 일이니까 따랐습니다. 불만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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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51422 작성일
재미있는 결과네요 조사관은 2남사 1조니까 다른 한 남사를 맞춰주거나 균형을 잡으려하는 식의 남사간 관계성이 보여서 좋아요ㅎㅎ일이니까 같은 정부출신인게 들어나는것도 참 좋고요 우리 애들이 이랬구나~알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10월의 시작인데 좋은 일 가득하길 바라고 한정단도도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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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51432 작성일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51435 작성일
오히려 잘 알기에 보살펴주고 싶다는 모양입니다. 부양욕… 이라 해야 할까요? 이런저런 이유로 휴식이 잦은 만큼 더할 나위 없는 행복을 선사해주고 싶다는 포부가 무척이나 인상깊습니다. 목숨을 지키는 것보다 빼앗는 게 손쉬운 도검인데도요. 그러한 쪽의 전승 또한 없지만 키츠네가사키가 원래 어떤 도검이었는지 생각하면 무척 마음이 뭉클해지는 답이었네요.
여담이지만, 키츠네가사키 타메츠구의 원본은 그 긴 세월동안 거의 열화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인간에게 얼마나 귀하게 여겨졌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죠. 그리 귀하게 여겨진 만큼 그러한 마음을 사니와에게 돌려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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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51438 작성일
이럴수가...예상했던 답변은 '어쩔 수 없이 정부에서 가라고 해서' 였거든요...근데 오히려 잘 알기에 보살펴주고 싶어서 라니ㅠㅠㅠㅠㅠㅠ
귀하게 여겨졌다고 해도 그걸 돌려주려고 한다니...아무래도 이벤땐 주로 2배남사 등을 출진시키는 법이라 신입인데도 출진이 적고 원정으로 레벨링을 해줘서 좀 미안했거든요 참 고마울 뿐입니다ㅠㅠ타로 봐주셔서 키츠네가사키의 마음이 저에게 잘 전달될수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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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51440 작성일
안녕하세요! 좋은 하루 보내고 있을까요 사니쨩~ 올해 텐포 에도 특명조사에서 스이신시를 데리고 왔었습니다. 이전에 저희 본성에 갔던 키요마로는 잘 지내고 있냐는 대사에 찡해져 그렇다면 너도 내 본성에 와라! 단박에 데려왔죠. 성격이 저와 맞을까 걱정이었지만, 같이 있다보니 귀여워졌습니다! 여러 이벤트를 거치고 몇 달이 지난 지금 스이신시는 잘 지내고 있을까요?
저의 첫 텐포 에도는 약 4년 전 키요마로에게 홀랑 반해 키요마로 한 자루를 납치하듯 데리고 온 주인입니다. 이에 대해 키요마로가 어떻게 생각했을지, 지금은 스이신시가 왔다고 이제 주인은 키요마로의 두번째로 밀려난 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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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51443 작성일
스이신시는… 혼마루에 오고 얼마 동안은 적응 단계다 보니 사소한 일에도 와악 크게 반응해댔네요. 지금은 완전히 정을 붙였습니다. 이전과 달라서 놀랐지만 다르기에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사니와 밑에서 지시받는다거나, 내번일을 한다거나, 단체생활을 하는 등 여러 크고작은 일을 말이죠. 그러니 무척 잘 지내고 있다 할 수 있겠습니다.
키요마로는 이런 만남도 있는 법이지… 같은 느낌이었네요. 일방적으로 애정어린 행동에 조금은 곤란했지만 나름대로 이해하고 그 애정을 받아들였습니다. 지금 스이신시가 온 것은 물론 기쁘지만 우열을 가릴 것은 아니라네요. 애초 주인과 동료를 같은 선상에 두지 않는 유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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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51444 작성일
감사합니다~ 스이신시는 대장 임명시에도 내가?!! 하는 대사가 있죠ㅠㅠ 호들갑사우르스 아주 귀엽습니다.. 같이 출진을 나가곤 하면 분명 재밌는 검같습니다. 주인은 키요마로가 마음에 들었고, 이젠 스이신시도 아주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괜찮으시다면 스이신시와 키요마로는 주인에 관해서는 어찌 생각해주고 있나요. 무난하게 여겨지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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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51445 작성일
스이신시는 말을 고르는지 대답을 망설이긴 했지만 사니와님에 대해 적극적인 호기심을 품고 있습니다. 무난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인상은 긍정적인 편이네요.
의외로 키요마로가 거리를 두고 있네요. 싫어한다는 이야기가 결단코 아닙니다. 오히려 양보나 회피에 가깝습니다. 생각이 너무 많다 보니 이 참에 정리를 한다 해야 할까요? 무난한 태도와는 거리가 있지만 적어도 부정적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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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51446 작성일적당히 하겠지만 스이신시는.. 너무 놀리기 좋아보이네요. 둘 다 성격다운 면모예요. 그런 점을 애호하므로 문제론 느껴지지 않습니다! 어떤 생각이 많은걸까요. 이럴 때일수록 평소처럼 지내면서 맞춰주는 게 좋은 거겠죠. 둘 다 참 귀엽네요 ꉂꉂ(ᵔᗜᵔ*) 언제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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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51512 작성일
사니쨩ㅠㅜㅠ 안녕하세요 회상을 모으기 위해 7전장을 돌고 있는데 다테조랑 카센, 사요가 필수로 들어가야합니다. 거기다 연계 회상이라 여러번 가야하고, 또 보스방까지 출진이 필수지 않습니까. 그런데 레벨링 안된 거의 방금 현현된 카센을 끼고 밀어야했습니다... (사유: 연계 회상 뭉텅이에 제가 너무나도 빨리 회수해버리고 싶었음)
아무래도 당사자인 츠루마루(극), 쇼쿠다이키리, 타이코가네, 오오쿠리카라, 사요, 카센. 이 여섯명을 주로 혹사 시켰는데... 도장도 미친듯이 깨지고 빨간 중상도 여러번 봤습니다. 수리실에 도움패도 이젠 0... 부적을 끼워주긴 했지만 사다쨩과 카센으로 도검파괴도 처음 봤습니다ㅠ 이런 강행군이 이제껏 없었으며 원래 하던 플레이 스타일과도 꽤나 다르기에 괜찮았나요? 그리고 리트도 여럿했으며 드물게 어렵다보니 좀 혼잣말로 잠시 떼쓰고 씅질도 부렸습니다. 물론 너희 잘못이 아냐... 라고 했으나 안그래도 검들끼리 투닥이는 내용이던데 주인에 대한 혼마루의 민심이 하락하진 않았나요........
중간에 편성 실수가 있었는데 그전까진 정말 정말 주인 맘을 너무나도 잘 알아주듯 보스방까지 최단거리 혹은 후퇴할 타이밍에 자원칸으로 주사위를 굴려주던 히젠, 쇼쿠다이키리가 딴 길로 가버리는 겁니다. 이건 필사적으로 주인!!! 편성 세부사항 확인해!! 라는 그들의 절박한 외침이었는지 궁금합니다ㅠ
잘 안풀려 심통 가득하던 다음날 7-2전장에서 코기츠네마루만 두 번 튀어나왔습니다. 이건 아끼는 여우의 기분푸세요 누시사마♡ (적폐)서비스였을까요. 그저 우연찮게 드랍운이 좋았던 걸까요.
지금까진 7-2전장까지 회상 회수했습니다 나머지 3, 4를 갈 수 있나요 다들? 오사카 성 끝나고 다시 갈까요...?? 누군가를 지정해 물어봐야한다면 츠루마루나 쇼쿠다이키리로 부탁드립니다...
긴 질문이 되었네요... 사니쨩에겐 이런 고생 난관 시련이 없길 바라며 회상 30개따윈 우습게 채웠기를...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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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51514 작성일
분명 지금까지와는 달라서 고행이기야 했지만 사니와님이 바라는 것을 이뤄냈다!! 는 감각이 더 큽니다. 평판이야 뭐… 하락보다는 상승이긴 하지만 주인으로서의 평판이 상승한 것이다보니 사니와님 딴에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어느 정도 그렇긴 하지만 확인해!! 라는 강한 어조보다는 여기 제대로 보고 있어? 에 가깝네요.
서비스라고는 합니다. 하지만 이참에 꼬리를 흔드는 쟈근여우였을수도 있겠네요. 어느쪽이든 잔망스러우니 아무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건 너무 성급한 게 아니냐 하네요. 오사카성으로 레벨링도 할 수 있으니 길게 봅시다. 당장 수리비 이벤트도 없어졌잖아요? 오사카성에서 드롭되는 하쿠산의 신기를 생각하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이 게임의 템포는 정말정말 느긋한 것도 생각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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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51516 작성일
무슨 평판이든 내려가지만 않았다면 매우 감지덕지합니다... 되려 올랐다니 이건 진짜 어째서인지?? 알 수 있을까요... 이상하네요... 잘해준 게 없는데
여기 제대로 보고 있어? 라니 아주 젠틀해요... 작은 여우를 근시로 세워주겠습니다. 요즘 저기압인데 애교나 부려달라 하죠ㅠ
한번 쭉 밀어버릴 때 싹 해버리지만 예외적으로 오사카가 돌아왔고, 카센의 레벨이 혼자 낮고... 7지역은 다 뚫어뒀지만 하드하다보니... 나머지는 극 제외 칸스토라 역시 다들 카센이 걱정일 수도요. 저도 염려가 되다보니... 그럼 오사카성 끝나고나 중간에 여유가 될 때 마저 밀기로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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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51517 작성일
+그야… 얘네들은 인간에게 쓰임받는 것이 당연한 도검인걸요. 현대인의 시각으로 생각하시면 핀트가 엇나가고 맙니다. 인간과는 다르게 깨지지만 않는다면 어떤 부상이라도 수리만 하면 온전히 낫고 부적도 들려주셨으니 오히려 떨어지는 게 이상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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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51522 작성일
하지만 지금은 또한 인격체잖니!!!! 지성과 인성을 갖췄다보니 온전한 검, 물건으로서 다뤄질 수만은 없는 거다는 게 주인의 주장이지만... 어쨌든 정말 다치지 않았으면 하는 맘입니다... 검들 입장에선 이것만으로 좋은 주인이라 여겨지는 건지... 허들이 너무나도 낮구나... 감사합니다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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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51530 작성일
아낌받는 건 물론 기분좋은 일이지만 그 이상으로 쓰임받기를, 주인의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걸요. 남사들이 전 주인을 대체적으로 어떻게 여기는지까지 종합해서 생각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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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51548 작성일얼마든지 휘두르고 기댈테니 주인바라기가 되도록! 고마워요 들숨에 한정단도 성공 날숨에 코반을 얻어요 사니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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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51519 작성일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51529 작성일
연인이 생긴 게 맞습니다! 상대는 저도 확언하긴 어렵지만 서로 사귀는 게 아닐까 싶은 카드였네요.
그 둘의 반응은 조금 혼란스럽기도 하고 기쁘기도 합니다. 마음은 고맙다고 할 때 줄 법한 카드였어요.
그 외의 남사들은 충격 그 자체… 왜 자기들이 아닌지 몸부림친다는 인상까지 받았습니다.
전체적으로는 마음이 어떻게 굴러갈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니… 정도네요. 그럴 수 있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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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51536 작성일앗 몸부림칠정도로 충격이라니ㅠㅠ그치만 어차피 연인이 있다는걸 안 이상 마음정리하는게 맞기 때문에 그정도로 반응하지 않아도 될텐데요...그래도 그 둘이 고맙다고 말해주는게 오히려 고맙네요 다른 남사들도 이해심이 넓구요...미련 버리고 애들 잘 대해줘야겠어요! 타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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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51534 작성일
안녕하세요, 사니와님. 자주 이 스레를 보며 다른 사니와분들의 혼마루 얘기도, 저번에 신청했던 적도 있어 제 혼마루의 이야기도 전부 즐겁게 듣고 있습니다.
어제 밤에 신캐인 모모타로가 혼마루에 와서, 궁금한 점이 생겨 질문 드립니다:)
1. 모모타로가 보고 느낀 사니와와 혼마루의 첫인상
참고로 어제 오자마자 1부대에 넣어서 오사카성 10층정도까지 돌게 한 후 말 내번을 맡긴 후 게임을 끄고, 오늘은 쭉 굴리는(...) 중입니다. 플레이 스타일은 주황상태까지는 계속 돌리지만 빨간상태가 되면 당고 하나씩 주는 편이에요.
2. 새로운 도검남사가 온 이후 혼마루의 반응
저는 신캐가 오면 바로 칸스토를 찍어주려고 하는 편이지만... 아쉽게도 모든 검들을 그렇게 하진 못하고 솔직히 취향인 애들만 바로 찍어주고 다른 남사들은 오래 쉬게 하거나 천천히 원정 위주로 올리는 편입니다.(주로 1부대만 출진시킴)
다른 남사들이 불공평하다고 생각하지 않을지 조금 걱정이 되고 궁금해서 질문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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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51535 작성일
1. 가족같은 혼마루와 그에 어울리는 포용력 넘치는 사니와라 여기고 있습니다. 중피로에 당고를 냉큼 물려주는 모습을 다정하다 여기는 걸지도 모르겠어요.
2. 안타깝고도 당연하게도… 불공평하다 느끼고 있습니다. 칸스토까지 경험치가 꽤 많이 필요하단 것은 알지만 어느정도는 다 전장에 나가고 싶어하는 모양이에요. 이번 모모타로스케사다 육성이 얼추 되었다 싶으면 입수순으로 약간이나마 육성을 해주는 게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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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51547 작성일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혼마루 내 자원과 코반이 항상 빵빵하시고 적게 일하고 많이 버시길 바래요///
역시.. 예상은 했지만..(^p^) 이번 이벤트 때 다들 출진시켜야겠네요.... 다시 한번 타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51550 작성일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51551 작성일
불만은 커녕 황홀한 지경입니다. 오히려 사니와님이 지치는 걸 걱정하고 있지 않나 싶네요.
카센은… 고생길을 자처하는 편인지 여기서 더 강해지고 싶은 듯 하네요. 수행을 다녀왔다면 레벨링이고, 아니라면 일단 수행부터 보내는 걸 추천드립니다.
대체적으로는 환영하는 분위기입니다! 문제라면 너무 소란스러워서 발생하는 크고작은 말썽이 있지 않나 싶네요. 과한 문제는 아니니 마음을 편히 먹으시는 게 좋습니다. 혼마루 분위기는 어느정도 사니와님의 기분을 따라가는 편이기도 하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