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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검사니...?] 헤이안 남사들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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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2건 작성일 18-06-1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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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랑몰랑해서 기분 좋다고 사니와 뒤에서 끌어안고 있다가 뱃살 쪼물쪼물 하더니 배가 너무 차갑다고 걱정하면서 다른 남사 불러다가 따뜻한거 가져다 달래서 먹일 것 같아. 그리고 자기 겉옷 입혀주고 아루지 몸이 차니까 어쩔 수 없구나 하면서 끌어안고 안놔준다든가...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1864 작성일

뱃살 쪼몰ㄹ쪼물에서 내 드림은 깨졌다....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1883 작성일

2222222 나도. 특히 나는 뱃살 콤플렉스 있어서, 그러면 레알 싫을 것 같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1865 작성일

이게 진짜 할아버지가 귀여워해주는 사심 없는 으낌인지 아니면 흑심 가득한 목적인지 몰라서 우왕좌왕하는 사니와를 보며 더 귀여워하는 헤이안 할배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1866 작성일

속 안좋을때 뱃살 쬬물쬬물당하다가 방구 뿍 끼면 어쩌지 이런생각이 들어버렸어.... 할배들은 그래도 사니와를 귀여워해줄거라고 믿어.... 그래야함...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1869 작성일

뱃살 쪼물쪼물 하는 순간 본능적으로 때린다...뒤에서 끌어안는 댔으니 팔꿈치로 퍽?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1874 작성일

222222나는 진짜 싫어함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1894 작성일

혼자 24시간 원정 일주일 보내버릴거야... 내 뱃살은 나만 만질수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1916 작성일

나도 누가 내 뱃살 만지는거 좋아하지 않긴 한데 그 이유가 보통 그런 경우엔 어휴 배봐; 하는 식으로 부정적인 말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거라...남사들의 경우 놀리려고 만지는게 아니라 그냥 정말 좋아서 만지는거라고 하면 아무 생각 없을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만져봐도 몰랑몰랑 부드럽고 재미나긴 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구 뭔가 남사들이 좋은 말 해주면서 만지면 좀 지나면 정말 아무렇지 않아 질 수도 있을 것 같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1923 작성일

허락이라도 좀 받고하면 납득이라도 하는데 갑자기 만지면 명치에 팔꿈치가 들어갈지 주먹이 들어갈지 아무도 모르는 일이지... 혼마루에서 내 뱃살을 허락없이 만질 수 있는건 오랭이들이나 콘노스케니 오토모 여우정도...? 걔내는 동물이니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1981 작성일

나도 우리집 고앵이만큼 배에 손대는 사람을 싫어해서... 우리 아빠에게도 허락 안하는데 어디서...!! 24시간 원정이다( `皿´)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1982 작성일

나만 당할수 없다! 반격! 하고 할배들 배 만졌는데 할배라고 말하기조차 미안한 탄탄한 복근들+마음껏 만지렴 남사들 미소에 뭔가 지는 기분이 드는 사니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1983 작성일

저러다 품에서 잠들어가꼬 코 골면 엄청 깨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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