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니와 도검 첨 시작했을 때... > 자유게시판

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초기도가 처음의 세 마리 중 하나 같은 느낌이라 안 키우고 방치하고 타태대태만 키우고 단협은 자리없어서 갈았다가 6맵 실장하고 후회공됨ㅋㅋㅋㅋㅋㅋㅋ

처음의 세 마리라는 걸 보니 포덕이니?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미다레 첨 얻었을 때 어라 이 겜 남캐들이 유명해서 그렇지 여캐도 있구나? 라고 생각했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응 여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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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ㅋㅋㅋㅋㅋㅋㅋ 여기 내가 있었네 나도 컬렉션 게임이 이게 처음이라...

근데 난 초기도마저 연결했다... 몇대째인지도 모르는 미야비님 죄송해요...

난 도검 전에는 프리셀이나 뿌요뿌요 사천성 이런 게임들만 해서 임무 달성 자체를 몰랐어ㅋㅋㅋ 화면 옆 임무칸에 글자가 떠도 그냥 뭐 거슬리는게 있다고만 생각했지 그게 확인해야 하는 거라는 생각 자체를 못 함. 6면 갈 때까지 임무 보상 없이 원정도 없이 자원은 드랍과 자연회복으로만 충당해서 게임했어ㅋㅋㅋㅋ 그나마 본투비 콜렉터라서 캐릭터는 귀신같이 모은데다 임무확인은 할 줄 모르는 주제에 과금은 뚫어서 게임 시작하자마자 소지수 늘이고 테이레방 늘리고 부적도 사고 하여간 할 건 다 함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나는 장비 그 수 줄어들면 금강으로 빠르게 바꿔주고 말도 심지어 돌려가면서 썻었다..

ㄴㄷㄴㄷ 심지어 성능ㅊ이라서 초반에 단도 다 갈았...어....퓨ㅅ퓨)

나도 초반에 애 얻을때마다 검색해서 성능 알아보고 구리다그러면 갈았어...... 6맵 갈때 되서야 단도 모으기 시작함..

zzㅋㅋㅋㅋ 난 게임 자체를 도검으로 처음 시작해서 너무 조심스러웠는데. 혹시 잘못 누를까봐 조심조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