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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챈배포전】

고잉세X틴 보면서 느낀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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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6건 작성일 21-10-28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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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기운 넘치는 남자 13명으로도 이렇게 시끌벅적한데 인간보다 기운 차고 넘칠 남사 90명이 한 혼마루에 같이 산다니...정말...얼마나 소란스러울까 싶어졌다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7980 작성일

한창 때의 남자아이들은 활기차니까^^...  왁자지껄한 분위기 좋아하면 그런대로 괜찮을지도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7987 작성일

오히려 단도보다 협차랑 타도 쪽이 더 소란스러울 거 같은 느낌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7988 작성일

ㄴ타도들이 괜히 개성의 야미나베라고 불리는 것이 아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7990 작성일

단도들은 밤 10시 전에 잘 것 같은데, 타도랑 협차들은 새벽 3시까지 자기들끼리 한 방에 모여다가 어디서 배워온 수학여행 게임들 하면서 술 까다가, 잠시 부엌에 물 마시러 가다가 소란스러운 것 같아서 다가오는 아즈키나 쇼쿠다이키리의 발소리 듣고 다급하게 다 숨기고 자는 척할 것 같아.



대태도들은 다들 좀 일찍 잘 것 같은데, 지로는 술은 달 보면서 마셔야 한다고 마시다가 아침에 복도에서 발견될 것 같기도 해. 그 옆에 같이 술 마시던 니혼고랑 수행 전 후도 있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7994 작성일

>> 수행 전 후도 <<

익명님의 댓글

익명 #443476 작성일

고잉셉 보다 생각나서 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봐도 재밌는데 혼마루에서 타도나 태도들도 저러겠지...하면서 보면 더 재밌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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