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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시야 부채 좀 부쳐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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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건 작성일 16-07-23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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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루지 더워죽는다 아이고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813 작성일

슈메토 아라바 [파워부채질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2773 작성일

더워도 이렇게 더울 수가 있냐 헷시야 듣고 있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3640 작성일

헷ㅅ시){네 아루지! 계속 말씀하십시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2803 작성일

헷시야 후쿠오카에서 먹을 거랑 에어컨(전기세 포함) 좀 가져와라 어흐흑 배고파 덥고 배고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3636 작성일

헷ㅅ시){아루지! 내가 왔습니다!

헷ㅅ시)/[에어컨][전기세][밥]

헷ㅅ시){실외기는 무거워서 두고왔습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3936 작성일

아이구 잘했어 우리 세젤귀♡♡♡♡ (폭풍쓰담쓰담) 근데 실외기도 갖고와주지 그랬니....ㅜㅜㅜ 마아 다이죠부!! 난또까 나루!!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2804 작성일

헷시야 주명이다 에어컨..... 에어컨을 가져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3482 작성일

에어컨 말입니까...뭐 나만큼 도움이 되지는 않겠지만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2873 작성일

헷시야 전기세를 벌어와라... 어떻게 에어컨이 있어도 틀지를 못하니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3637 작성일

헷ㅅ시)oO(아루지는 기계치라 에어컨을 못트는건가

헷ㅅ시)oO(앞으론 내가 대신 틀어야지

헷ㅅ시){아루지, 에어컨 틀고 왔습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219 작성일

으아악 그거 아니야 그거 아니야... 틀 수 있지만 통장남사가 허락하질 않는다구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3002 작성일

헷시야 아루지는 지금 에어컨 바람이 너무나 필요하단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3478 작성일

실외기는 안으로! 에어컨은 밖으로!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3039 작성일

헷시야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더우니 일단 네가 좀 벗어봐라... 하와이안 셔츠를 사왔단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3475 작성일

수행까지 보냈으면서 하와이안 셔츠를 입히던,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주인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3581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널 위해 열 두 벌의 다양한 하와이안 셔츠를 준비했건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3470 작성일

헷시야.. 에어컨 틀고 선풍기 틀고 부채질 해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3476 작성일

...하핫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3528 작성일

헷시야..아루지 녹느..ㄴ...ㄷ...ㅏ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3634 작성일

[중상] 헷ㅅ시)/{죽지만 않으면 된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3662 작성일

(녹은 아루지는 반응이 없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3583 작성일

헷시 부채질 하다가 너무 열심히 해서 만화처럼 날아가버리는거 아닐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3643 작성일

헷시 아루지 시원하게해주겠다는 일념으로 파초선구해와서 부치는 순간 혼마루 풍비박산 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3646 작성일

헷시야 미안하다 아루지는 먼저 녹...ㄴㅡㄴㄷ

ㅏ........ (슬라임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3709 작성일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예전 주군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3689 작성일

뭐야 이 스레 너무 귀엽잖아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3708 작성일

카""ㅅ.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3721 작성일

앗 카슈도 귀여워! 카슈도 헤시도 전부 귀여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3712 작성일

헷시야 올때 아이스아메리카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3845 작성일

기다리실거라면 언제까지라도.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3720 작성일

아루지 더워서 집 못간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3847 작성일

*헷ㅅ시){그렇다면 현세대신 혼마루에 계속 머무르신다는 그 말씀이시군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3920 작성일

헤시야 에어컨 만빵으로 돌려놓고 아루지랑 붙어서 이불 쓰고 있쟈..... 갑부놀이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061 작성일

ㅁ"-ㅁ){주인! 양심이 있는겨, 없는겨!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3921 작성일

밋쨩은 에어컨좀 부탁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062 작성일

▼"ㅅ^){사니쨩, 시원한것도 좋지만 옷차림이 너무 가벼운것 아니니?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3923 작성일

낮에 졸리고 밤에 못 잔다니 우소다...하세베야 옆에서 나 졸면 깨워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063 작성일

헷ㅅ시){낮이 되었습니다.

헷ㅅ시){아루지는 일어나 주십시오.

헷ㅅ시){밤이 되었습니다.

헷ㅅ시){아루지는 주무시고, 근시인 헤시키리 하세베는 아루지의 곁을 지키도록 하십시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070 작성일

깃털부채 부치는 하세베 생각났어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085 작성일

헷시야 너는 왠지 차가울것 같아!!좀 안아보자!!!! @0@)9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094 작성일

/헷ㅅ시)/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226 작성일

에어컨 튼 방에 누워서 콘노스케 뱃살 만지고 싶다...하세베야 옆에 누워있을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361 작성일

네! 아루지)Oo(헷ㅅ시){요망한 정부의 개녀석, 감히 아루지 옆을 차지하다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363 작성일

우선 폭신폭신하면서도 체온이 있는 무언가를 만지고 싶기도 하고 콘노스케는 유부만 준다면 배 만지는 걸 허락해줄테지만 네 배를 동의없이 만지면 성희롱이잖니. 무엇보다도 네 기분이 나쁠테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284 작성일

하세베야 더울 테니 얼음주머니라도 머리에 대고 있으렴 에어컨이 고장났는데 주문이 밀려서 고치러 오는게 늦을 거 같대

                v

            (얼음)

사ㅅ니)/(헷ㅅ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362 작성일

v

(얼음)

(*헷ㅅ시){감사합니다 아루지!



    v

  (물)

(헷ㅅ;;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366 작성일

다 녹았으면 녹았다고 말을 하지 그러니 아루지가 새 얼음주머니를 줄텐데 옛다

              v

            (얼음)

사ㅅ니)/(헷ㅅ시)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291 작성일

헷ㅅ시) 더우시다면 태양이 없는 곳으로 데려다드리겠습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322 작성일

그게 어딘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364 작성일

헤시야 나는 덥지만 너라도 시원해야지 (헤시 본체를 냉장고에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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