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메 아는 사니와 있니..? |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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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8건 작성일 17-08-15 18:1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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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94078 작성일과금으로 시크릿까지 달린 나니와를 누가 불렀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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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94077 작성일여기!(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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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94076 작성일7마넌 가까이 과금한 날 불렀니ㅜ 성우님들 넘 조은데 겜 상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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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94075 작성일과금+VIP 패키지로 2주만에 올컴플 달린 나니와 여기 있닼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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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94073 작성일
헉 나도나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은 지워놨지만 V 루트 추가된다고 들었는데 진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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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94074 작성일
ㅇㅇ진짜
11일 쯤에 추가된다고 알고 있었는데 말일로 옮겼나봐 브이리카 캐릭터 송도 나왔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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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94072 작성일패키지로 지른 나니와를 부르는 소리가 들린닷!! V루트 추가라니 세상에 마상에!ㅇ0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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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94069 작성일예전에 캐릭터랑 시크릿까지 다 보고 지웠다가 이번에 V루트 추가된다길래 잠깐 찾아봤는데 뭔가 만우절이랑 크리스마스랑 이것저것 추가되있네...이거 지금 깔아도 해볼수 있는거야??ㅠㅠㅠㅠㅠㅠ한주민 최애라서 크리스마스는 진짜 꼭 해보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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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94070 작성일스레주인데 둘 다 볼 수 있어! 대신 처음에 모래시계 갖다바쳐야돼...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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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94071 작성일답변 고마워ㅠㅠㅠㅠㅠㅠ모래시계 쓰는건 예상했었기때문에 볼수만 있다면 마 이이쟝ㅇ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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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94068 작성일헐 V루트라구....? 당장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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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94067 작성일
체리츠 팬 여기 손! 수메 당연히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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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94065 작성일
뭐 V루트? V는 공략불가로 남아있을줄 알았는데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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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94066 작성일그치 사실 (아무도 이해 못 하겠지만) 나니와 브이리카 좋아해서 차라리 ㅂㄷㅇㄷ 루트를 먼저 만들어주지 하다가도 V도 이케맨인데 문제 없지 싶어졌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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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94064 작성일여기있다아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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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94063 작성일V루트열렸는데 다들 하고있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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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94062 작성일하려면 시간이 넘 갈려서 회사일에 치여 못하고있다...ㅠ 이미 과금했던것도 다시하려면 돈들여야 하니 게임에 손이 잘 안가... vip 구매자인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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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94061 작성일V루트 하려고 모래시계샀다! 채팅방때문에 12시 땡하면 열려고 대기타는중ㅋㅋㅋ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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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94060 작성일
브이루트 완료 찍었는데 나는 레이가 눈에 밟힌다. 처음 오프닝에서 갑자기 레이한테 치였는데
목소리와 캐릭터성이 나를 아주 그냥 만신창이로... 체리츠 레이루트 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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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94059 작성일유성이 ㅠㅠㅠㅜ그만해 ㅠㅠㅠㅜ너이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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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94058 작성일
V루트 완료 찍었고.. 내 마음 유성이 덕분에 너덜너덜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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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94057 작성일
수메판 있었구나! 혹시나 검색했는데 다행이다 자판에 써도 되나 고민했었어ㅠㅠ다들 레이루트 나온거 알고있니ㅠ0ㅠ레이루트 하는데 이제 5일차인데도 너무 불쌍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중대네타라 김칠 707이나 v루트 한 사니쨩만 긁어줘!) 세란이랑 전화할때마다 세란이 말 듣고있다보면 옆에 붙여놓고 밥먹이고 재우고 싶어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녹음해서 세영이한테 이르고 싶어ㅠㅠㅠㅠㅠv도 나쁘고 v루트에서 한순간이라도 리카를 불쌍하다고 생각한 내가 빠가지ㅠㅠㅠㅠㅠ세란아....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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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94056 작성일레이 루트 7일째 아침8시대에 오는 유성이 전화 못 들은 사람없게 해주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아 잠이 확 날아갔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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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94055 작성일다시 간만에 뽕차서 하고 있는데 다른 루트 타는게 너무 힘들다 세븐이가 최애라 본능적으로 세븐이 우쭈쭈 하는 선택지를 고르고 있어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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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94053 작성일V하고 레이 에프터 나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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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94054 작성일
아직 소식이 없다^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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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94051 작성일
전에 잠깐 하다가 다시 들어와서 707 루트 달렸는데 진심 개빡쳐서 게임 삭제했어. 세영이는 정말 좋은데 그 좋아하는 만큼 게임에 화가난다.
미성년자애들부터 해커라는 위험한 일 시켜서 목숨 담보로 살아가게하고 형제 헤어지게한뒤에 약물? 마약? 에 납치 감금 폭행에 사이비종교만들어서 자기한명도 구원못하면서 세상을 구원하겠다고하는것도 넘 오만하고 그렇게 엇나가는 연인을 옆에 두고 내잘못이다 사랑타령하는 방관자 브이도, 암것도 모르고 순수하게 리카를 그리워하는 멤버들도. 알아도 모르는 척 해주는 몇몇 사람들에게도 진짜 실망스럽고 소름돋게 배신당한 느낌이야. 그리고 위의 모든 걸 통틀어서 리카를 예쁘게만 묘사하려는 게임자체에 진짜 환멸을 느낀다 세영이 형제만 불쌍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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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94052 작성일죽고싶으면 자기만 죽지. 왜 남에게 불행을 못씌워서 안달이지. 명백한 가해자면서 정신병이 그런걸 정당화시켜주지 않는데. 몇일을 맘졸이면서 죽음을 준비하는것같은 707이랑 통화하고 엔딩봤는데 그게 그가 가장 믿었던 사람이 그에게 준 불행이라고 생각하니까 진짜 넘 화나고 슬프다. 전화통화한 내역도 다시 못듣겠어 과금 왜했지 다시 이런 게임 만나고싶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