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랑이와 오토모는 나에게 다가오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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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건 작성일 18-07-25 23:18본문
내가 평소에 강아지나 고양이가 옆에 있으면 갑자기 엉덩이를 긁어주는 버릇이 있음
사람에게는 머리카락도 안 닿으려고 하는데 강아지랑 고양이 같은 동물은 괜찮다.
내가 그러니까 사니와가 동물들의 가려운 곳을 정확히 긁어주는데 거기가 사람으로 치면 좀 민망한 곳(엉덩이라던가 허벅지 안쪽이라던가) 그런 곳이라서 시원한데 추행범 보는 눈으로 사니와 보는 콘노스케랑 오토모와 오랑이 보고 싶다.
사람에게는 머리카락도 안 닿으려고 하는데 강아지랑 고양이 같은 동물은 괜찮다.
내가 그러니까 사니와가 동물들의 가려운 곳을 정확히 긁어주는데 거기가 사람으로 치면 좀 민망한 곳(엉덩이라던가 허벅지 안쪽이라던가) 그런 곳이라서 시원한데 추행범 보는 눈으로 사니와 보는 콘노스케랑 오토모와 오랑이 보고 싶다.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060 작성일난 더워서 오지말란 스레인 줄 알았는데 무지하게 귀여운 스레였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078 작성일
222222평소에 우리집 댕댕이 자주 안아주는데 요즘은 진짜 옆에만있어도 밀어내고싶더라....(마음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066 작성일엌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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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84067 작성일동물은 더운 날에 들러붙어도 용서할 수 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082 작성일그거 보면서 부러워하는 킷코 (주인님의 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