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니검으로 모리가 이치고 들들 볶는게 보고 싶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최근 공지사항





검사니검으로 모리가 이치고 들들 볶는게 보고 싶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6건 작성일 19-05-20 00:30

본문

좀 취향탈 수도 있을 듯

 

주인님도 잘생쁜데 주인님 닮은 작은 아이는 얼마나 귀여울까~하면서 주인님의 아이를 간절히 원하던 모리가 어느날 남사챈 어딘가에 올라온 임신과 출산의 현실...같은 글을 보게 됨. 아이는 보고 싶지만 아무리 봐도 그건 연약한(남사기준) 주인님에게 하라고 할게 못되는 것 같아서 슬퍼하던 모리가 그러니까 튼튼한 이치고가 낳아야 한다고 들볶기 시작함. 이치고가 도검남사는 남성의 몸을 갖고 있기 때문에 관련 기관이 없어서 아이를 낳을 수 없다고 하면 츠쿠모가미니까 어떻게 될거라고 하고..이치고가 그래도 동생이라고 화도 못내고 영혼 없는 웃는 얼굴로 마른세수 하는게 보고 싶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1367 작성일

호쵸가 이 글을 좋아합니다.

주인님 좋아!+이치니 좋아!+유부녀 좋아!+작은아이 좋아!!

=아와타구치 대동단결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1368 작성일

지금도 남자가 애를 낳을 수 있긴 하니까 200년 뒤라면 완전히 남자가 임신부터 출산까지 가능한 미래일 거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1370 작성일

사...사니쨩..?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1374 작성일

답은 정부의 기술 개발과 사니와의 영력 이상과 사랑의 힘이다!!! 우리에게는 치트키가 있으니 문제 없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1375 작성일

미래에는 직접 낳는 거 보단 인공 자궁을 사용하는 사례들이 더 있을테니 둘 다 안전할지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1380 작성일

굳이 아이를 낳아야 할까 우리에겐 호문쿨루스가 있는데

Total 10,251건 182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6631 익명 08-18
6630 익명 08-18
6629 익명 08-17
6628 익명 08-17
6627 익명 08-16
6626 익명 08-16
6625 익명 08-16
6624 익명 08-16
6623 익명 08-14
6622 익명 08-14
6621 익명 08-14
6620 익명 08-14
6619 익명 08-14
6618 익명 08-13
6617 익명 08-13
6616 익명 08-13
6615 익명 08-13
6614 익명 08-13
6613 익명 08-12
6612 익명 08-12
게시물 검색

소개 트위터 @nitosaniwa
Copyright © 42ch.kr.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