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사니와 2세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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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3건 작성일 18-08-13 17:40본문
생각해봤는데.... 얼마전에 트위터에서 주워들은 삼국시대 새끼칼이 생각났거든! 삼국시대 칼에는 검집에 작은 검들이 달려있었대. 작은검 매다는건 여러개 가능하고! 크기가 크기인지라 단도만 가능하대.
그래서 말인데, 남사×사니와가 태몽으로 2세의 칼이 나오는꿈을 꿨으면 좋겠어. 그 칼을 똑같이 만들어서 아기가 나올 날만을 기다리는 남사×사니와 같은거지!
태몽에 나온 칼은 길이까지 디테일하게 알수 있었음 좋겠어. 그래서 아기가 태어나기 전까지 남사 검집에 그 단도가 대롱대롱 달려있는거지. 아기가 태어나서는 다 자라도 단도의 길이에 영향을 받아서, 어린아이~청소년의 모습을 유지할수 있는것도 좋아. 그 칼은 당연히 아이의 칼이지!
너무 복잡한가? 뻘한생각을 한것같네 8ㅁ8 혹시 다른 사니쨩들은 이렇게 2세 설정 짜놓은거 있어? 궁금해! 듣고싶어!
그래서 말인데, 남사×사니와가 태몽으로 2세의 칼이 나오는꿈을 꿨으면 좋겠어. 그 칼을 똑같이 만들어서 아기가 나올 날만을 기다리는 남사×사니와 같은거지!
태몽에 나온 칼은 길이까지 디테일하게 알수 있었음 좋겠어. 그래서 아기가 태어나기 전까지 남사 검집에 그 단도가 대롱대롱 달려있는거지. 아기가 태어나서는 다 자라도 단도의 길이에 영향을 받아서, 어린아이~청소년의 모습을 유지할수 있는것도 좋아. 그 칼은 당연히 아이의 칼이지!
너무 복잡한가? 뻘한생각을 한것같네 8ㅁ8 혹시 다른 사니쨩들은 이렇게 2세 설정 짜놓은거 있어? 궁금해! 듣고싶어!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7429 작성일
검사니나 사니검이나 검검이나 받는쪽이 낳는게 압도적으로 많았고 검검 같은 경우는 같이 검만드는 과정 거쳐서 99년동안 혼 깃들길 기다리는 연성 한 건 봤음
나니와도 낳는 쪽인데 스레주 썰 괜찮아서 솔깃솔깃하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7430 작성일
앗 이 설정 좋닼ㅋㅋㅋㅋㅋ 아기칼이 남사 검집에 대롱대롱 달려있는거 생각하니까 넘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2세가 태어날 때 손 안에 쬐그만 쇳조각 쥐고 태어나는걸로 상상했었엌ㅋㅋㅋ아기가 자라면서 그 조각도 같이 자라서 점점 칼의 형태를 갖추고 성장이 끝나면 칼도 성장이 끝나서 도종이 확정되는거! 자라면서 그때그때 나이에 맞게 임시 코시라에 해주다가 성인식하면서 본인이 고른 정식 코시라에 해주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7434 작성일나는 검주 벨드림러라 2세 생각은 안 해봤는데 만약 23세기의 과학기술로 2세 탄생이 가능하다면(?), 인간 or 반신 or 신 3종류로 나뉘지만 디폴트는 남사 판박이 스티커라는 것... 아 물론 사니와 유전자도 들어가는데 기껏해야 눈색이나 신체의 점 정도의 수준이라구 생각한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