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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나이 반대 혼마루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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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78건 작성일 18-02-15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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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와 영력이 불안정해서 단도(어린이)는 성인으로, 와키자시 이상 남사들은 쪼꼬미로 현현하면 재밌겠다. 정신도 같이 어려지면 그것대로 좋을 거 같달까... 가령 상남자 야겐은 인텔리계 20대 미남이라거나, 늘 키가 큰게 고민같은 타로가 애긔해져서 안고 다녀진다든지.... 형제많은 아와타구치는 이치고가 제일 애기!! 이치니 둥기둥기 보고싶다!!  어려진만큼 카라쨩이 어리광부린다든가!!! 여러가지로 그냥 천국 아니야???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4883 작성일

센스쟁이 뭇층ㅋㅋㅋㅋㅋ 근데 뭇층도 어려졌을테니 단도(보호자)로 같이 보냈을 수도... 왠지 가족놀이 하는 거 보고 다른 꼬마남사들도 부러워했을 거 같다. 가족사진 찍기 유행하겠는뎈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4888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족사진 유행 너무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코테츠들이라던가 신선조라거나..!



헉 나 닛카리가 꼬마닛카리 머리 양갈래 묶어주고 여장시키고 해서 이시파파들 놀리는거 상상했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4943 작성일

헠...심멎... 상상이 멈추질 않는다! 꼬마 아오는 볼 좀 부풀렸다가 큰 아오에가 귀좀 빌려달라 하면서 속닥속닥. 작은 아오에가 끄덕 끄덕 하고 이시파파들 앞에 서서는 애교 부리는 거야!



꼬마 아오: (토도도도 달려와 앞에 섬)

이시파파들: ??

꼬마 아오: 하나 둘, 닛카리~! (양손의 검지를 입가에 가져다 댔다가 바깥으로 뺀다+고개 갸웃+닛카리미소)



마치 아이돌 같은! 아아아 너무 좋다! 그상태로 이시파파들 모에모에큥... 당연히 뭇층은 뒤에서 찍고 있겠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4945 작성일

ㅋㅋㅋㅌ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아 세상에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 뭇층의 사진기애는 귀여운 원피스에 양갈래하고 뾰로통해진 꼬마닛카리 사진도 있갰지..?

이시파파들 심부잡하고 쓰러져서 꼬마닛카리 놀라고 닛카리는 웃느라 숨넘어가고... 한참 웃다가 옆애서 같이 닛카리★ 하고 웃는거에 2차 심쿵당해랏..



이시파파들이 정신차린 후에 제일 먼저 한 행동은 뭇츠 잡아서 사진기 뺏기... 이건 우리만 볼거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5390 작성일

이겈ㅋㅋㅋ무조건 스레세워지는 각 ㅋㅋㅋㅋㅋ 제목은 한.... [천사가] 천사 목격스레 [있다] 정도려나? 아니면 연반혼마루 사니와가 직접 아이자랑 스레에 올렸을 수도 있고 ㅋㅋㅋㅋ 그냥 행복해하는 아오가 보고싶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5459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천사목격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 우리 애가 이렇게 이뻐! 하고 이젠 여장이 익숙해진 꼬마닛카리와 여장해서 울망울망한 꼬마 이시파파... 여장 아니고 남여 세트 로리타룩이여도 귀엽겠다ㅋㅋㅋㅋㅋㅋ 둘이 나란히 앉아서 꼬무락뽀비쟉 노는 사진 생중계하기..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4697 작성일

코테츠네는 본래 나이 순 대로 진짜 우라시마가 형아가 되겠네! 꼬꼬마 형아들 손 잡고 걷는 우라시마 생각하니 힐링된다...하치스카도 나가소네도 어려져서 감정 통제가 안되니까 진품 위작 이야기 하다가 둘다 왕 울어버리고 하는 일도 있을 것 같은데 그때마다 우라시마가 정말 어쩔 수 없는 형들이라니까~ 하면서 쓰담쓰담 도닥도닥해줬으면ㅋㅋㅋ형아 둘은 히끅히끅하면서 우라시마 어깨에 매달리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4700 작성일

ㅋㅋㅋㅋ아 세상에 넘 사랑스럽잖아... 둘다 머리 긴편이니까 아침마다 부스스한둘 머리 우라시마가 슥슥 빗어준다거나...

하나는 카메키치 끌어안고 히끅히끅하고 다른 하나는 뚱해져서 우라시마 어깨에 꼬옥 매달려있고... 키메키치는 귀찮아하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4704 작성일

꼬꼬마 하치 최고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ㅠㅜㅜㅠㅜㅜㅜ덩달아 왕자님으로 급성장한 호리쨩이 이것저것 따라다니면서 챙겨주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4706 작성일

이거 보니까 문득...신선조 호리카와 빼고 다 꼬꼬마겠네ㅋㅋㅋㅋ꼬꼬마 국장 검에 꼬꼬마 부장 검, 꼬꼬마 1번대 대장 검들ㅋㅋㅋㅋㅋ호리카와 카네상 뿐만 아니라 신선조 검들 다 챙겨줄 것 같아 편식하면 음식을 가리면 못 써요 하면서 조근조근 타이르지만 끝내 먹이고 마는 타입의 보호자일 것 같은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4800 작성일

카네상은 크든 작든 호리는 절대 못이길 거 같아 ㅋㅋㅋㅋㅋㅋ 제일 편식 심한데 절대 남길 수 없어 ㅋㅋㅋㅋ 울먹거리면서 안먹는다고 징징거려도 호리가 숫가락에 올려서 먹여주면 억지로 먹을 거야 ㅋㅋㅋ 호리에 약하니까!



카네상: 그거 싫어!

호리: 네네, 아~(숫가락에 올려서)

카네상: 으으이잉..! (발 동동+울먹)

호리: 카네상, 아-(미소+단호)

카네상: ..아-(얼굴 꾸깃꾸깃)

호리: 잘했어요 카네상! 역시 카네상은 멋있어요!(환한 미소)

카네상: 난 멋있어... (울먹+칭찬기분 좋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4824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그와중에 멋있다며 울먹이는 카네상 넘 귀엽고ㅋㅋㅋㅋㅋㅋㅋ강하고 멋진 어린검! 아 그거도 보고싶다 감기걸려서 약 호리카와에 의해서 억지로 먹고 사탕 쯉쯉 하고있는거...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4702 작성일

음 처음부터 끝까지 다 받지만 반대로 사니와가 반동으로 신체,정신적으로 어려지는 것도 보고싶다... 특히 장신에 하세베처럼 냉철한 사니와가 #234519처럼 호타루만큼 작아지고 어린애처럼 행동하게 되면 검들은 모에사로 도해당합니다.... (화이트 혼마루 기준) 특히 사니와의 애인인 남사는 '이거 안되겠어 빨리 결혼하지 않으면' 짤방을 찍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4791 작성일

이치니 어려지는 건 진짜 보고싶다. 어려져도 동생사랑과 형이라는 책임감이 있는데, 그러면 동생들 원정이나 출전 때 배웅하고 마중도 할 거 같단 말이지. 그래서 동생들은 심각하게 다치면 무전 같은걸로 이치니 붙잡고 있어달라 해놓고 곧바로 손잘방 직행...

그러다 마중 나갔을 때 동생들 중상이나 치명상으로 돌아온거 걸려서 울음 안멈추는 이치니도 좋다...



꼬마 이치니: 어서ㅇ...

귀환부대: 앗 (중상&치명상)

꼬마 이치니: ...ㅇ...으아아아앙!!!



평소에는 의연하고 형답게 행동하려고 노력하는데, 동생들이 크게 다쳤다는 쇼크로 대패닉. 우렁찬 울음소리에 사니와가 달려와서 단번에 상황파악. 곧바로 손질방으로 직행하는데, 그와중에도 이치니는 엉엉 울면서 피, 피, 아파, 어뜨케 이러면서 이미 발음 새고 있고 울음을 안멈춰. 사니와가 도움패로 바로 치료해줬지만 그날 하루는 동생들에게 착 안겨서 (거의 들러붙어있다) 보내는 거야. 잘 때도 배개 들고 와서 같이 잔다고 비집고 들어가고ㅋㅋㅋ



다음날 되면 평소랑 같이 어른스러운데, 동생들이 다치면 걱정되서 어쩔 수 없는 거야...정작 본인은 다쳐도 동생들을 지켰다든가 명예라든가 생각해서 비교적 신경도 안써. 그러면 마중나온 동생들이 이치니 아팠겠다, 손질방 가자, 오늘은 이치니가 좋아하는 반찬이야, 등등 말해주고 자동으로 어리광모드에 들어가. 물론 어리광모드에는 반말!



꼬마이치니: 하나도 안아파! ..근데 쪼금, 아주 쪼금만 아파...(이미 반 울상)

미다레: 응응, 이치니 힘냈구나!

꼬마 이치니: !! 응, 나 명예야! (눈 초롱초롱+손 꼬물꼬물)

아키타: 멋있어, 이치니!

꼬마 이치니: (명예 벚꽃 펑펑)



삼촌인 나키는 비교적 동반여우가 거의다 키웠는데, 약육강식의 세계()에 쉽게 적응해서 이치니에게 다치면서 강해지는 거라고 말해주는 거야. 겉보기에 둘다 애긔들이라 동생(조카)들이 과보호인건 똑같지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4805 작성일

처음부터 끝까지 다 받는다.

천국이 여기 있어!

이마츠루는 산죠 얘들 진짜 강하게 키울것 같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4809 작성일

놀아주는 것도 극기훈련이지 않을까

이마쯔루: 훌륭한 검은 씩씩하답니다! 오늘은 날아보는 거예요 와-이-(하늘로 던짐)

쪼꼬미 산죠: (아나야)

치비이와: 갸하하 더 노피 오료쭈시게 이마노쭈루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4851 작성일

ㅋㅋㅋㅋ앜ㅋㅋㅋ 그러면 달배가 제일 힘들거 같은데 ㅋㅋ 요양도검이라는 말도 있고

 뭔가 평안시대 특유의 여유로움... 안그래도 일시키기 힘든데 더 손하나 까딱 안하려고 들거 같아 ㅋㅋㅋㅋ 그리고 이마츠루는 엄청 굴려대겠지 ㅋㅋㅋㅋ 일단 실질 산죠에서 제일 오래된 고참 이마츠루쨩이고 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5400 작성일

전에 트위터에서 이런 연성 봤는뎈ㅋㅋㅋㅋ 단도 이치고가 형 하고 부르니까 나머지 태도/타도 아와타구치가 전부 돌아보면서 나니?/난데스카?/기타등등 하고 대답하는 가로로 긴 이미지...막 모리 말 끝에만 하트 붙어있고 그랬는데...다시 찾으려니까 안나온다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5404 작성일

헐...너무 좋다....ㅠ 형을 고집하는 이치고도 좋지만 동생역에 만족하는 이치고도 너무 좋아ㅜ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1488 작성일

앗 트위터는 아니지만 픽시브에서 비슷한 건 봤는데

혹시 이 주소의 4번째 그림이니??

 

https://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anga&illust_id=66715200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5403 작성일

지금 생각났지만 어린애들은 비교적 솔직한 거지. 뭐랄까 티가 난다고 해야하나. 그러면 코테츠 형제로 따끈따끈 이야기가 떠올랐다. 신센구미 애들하고 유독 친한 꼬마소네가 신센구미 버전으로 가족사진을 찍는 거야! 연련같은 곳에 가서 다른 혼마루 (가령 상대 혼마루)에 부탁해서! 그러면 가족사진 찍으려고 준비하고 있던 우라시마는 처음은 우리여야했는데! 라며 아쉬워하고 꼬마하치는 싫은척 해도 내심 기대했는데 신센구미랑 먼저 찍어서 울음 빵 하고 터지고...나중에 얘기 들은 꼬마소네가 웃으면서 같이 찍어달라고 말하니까



꼬마하치: ...ㅇ, 위작이 그렇게까지 말한다면야! (볼 발그레+벚꽃휘날림)

꼬마소네: 고마워! (환한미소+벚꽃날림)



해서 신나게 같이 가족사진 찍는데...중요한건 이거 같이 찍어주기로 한 다른 혼마루 코테츠들이랑 있다는 거지! 가!족!사!진!  이리는 말에 ㅋㅋㅋㅋ 상대 하치가 얼굴 새빨갛게 되서는 아무말 못하고 두손에 얼굴 묻고, 나가소네는 감격해서 벚꽃상태고, 우라시마는 "우리도 저렇게!"라며 벚꽃상태 ㅋㅋㅋㅋ 이거 분명 천사스레나 목격스레에 기록되는 거지 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5406 작성일

ㅇ어어어어어어ㅓ어어어어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 아루지 죽었다...................... 코테츠 오시도 아닌데 왜 이러냐 나.. 아 내 초기도가 하치였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5453 작성일

거기있는 코테츠있는 사니와들 다 꽃날리겠구나. 아..........나도 저기있고싶다. 코테츠 형제들 데리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5586 작성일

옷에 뭐 치렁치렁 달려있는 남사들은 자기 옷에 걸려서 넘어지고 울먹이면 내가 좋습니다...

사실 그렇게 아프진 않은데 놀람+당황+짜증때문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오고 달래주는 손에 설움이 북받쳐서 눈물 뚝뚝 흘렸으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35756 작성일

아아...그거 알것 같아 ㅋㅋㅋ 내 동생도 어려있을 때 넘어지면 그랬는데! 주위가 호들갑스러우면 큰일난줄 알고 더 운다고.... 그렇게 생각하면 뭔가 초반에는 보호자조 (주로단도)가 당황해서 우왕좌왕하면서 달랬는데, 나중에는 비교적 여유롭게 웃으면서 (안정감을 주는미소) 달랠 것 같다. 보호자에게 앵겨서 훌쩍이는 남사들 생각하면 너무 귀엽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35889 작성일

늦게까지 무리하면서 일하는 사니와한테 애기 신선조들이 고요아라타메 하러 가면 좋겠다ㅋㅋㅋ사니와 ??? 상태로 굳어있는 사이 애들이 고사리 손으로 서류 뺏고 이불 펴서 그 위로 사니와 끌어오려다 무거워서ㅋㅋ실패하고 사니와 그 자리에 눕힌 다음 그 위에 영차영차 이불 끌어다줬으면ㅋㅋㅋㅋㅋ사니와가 귀여움+감격에 떨고있으면 춥냐고 이마 짚어보고....무리를 하니까 아프지!

하고 혼내고ㅋㅋㅋ그리고 그대로 사니와 주위

둘러싸고 앉아있다가 하나둘 꼬박꼬박 졸기 시작하면 밖에서 몰래 보고있던 보호자들이 벚꽃 흩날리면서 데리고 나갔으면ㅋㅋㅋㅋㅋㄱ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1348 작성일

우리 초기도 맘바 극달고 자존감 회복하고 연반혼마루 생각나서 옴... 우리 초기도들 극달고 꽤 바뀌었는데(너무 좋다) 맘바는 그냥 뭐랄까 왕자님? 성기사? 존엄함이 스카우터 폭발시킬 것 같은데 뒤틀린 것도 없어졌고 쭈글모드도 없잖아? 그냥 솔직해지고 완전 천연미남이잖아? 어려진 상태면 대천사 강림이란 소리지!! 쪼꼬미 수행보내기 불안했는데 귀환하면...천이 없이 늠름하게 웃어보이는 맘바가....!? 호리도 부시도 되게 기뻐할 것 같고 어리광도 꽤 부려줄 것 같다. 의지도 하고 의지도 되어주는 초기도 뽀작극맘바...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1355 작성일

까마귀파파는 반대로 태도사이즈처럼 엄청 커져 있으려나. 파파! 양손에 태도들 몇명씩 막 끌어안고 옮기는거 상상하니 이새상 행복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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