밋쨩이 너무 좋은 이유는 > 자유게시판

진짜 ㅋㅋㅋ유흥의 중심에 서있을 것 같은 얼굴로 혼마루 부엌 중심에 서있는....

스레 보닠ㅋㅋㅋㅋㅋ밋쨩 마법사로 환생해서 호그와트 다니면 그리핀도르 목도리 두르고 다녀도 너 슬리데린이지? 하는 소리 많이 들을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입생이 기숙사 들어가려는 밋쨩 보고 여기 슬리데린 아닌데요; 한다든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 유해할 것 같은건 하나씩 다 지니고 있으면서 상냥한 부엌 남사인 것이...

슬리데린의 얼굴을 한 그리핀도릌ㅋㅋㅋ

낮에는 슬리데린 얼굴하고 씨익 웃어서 덜덜 떨면서 도망갔는데, 밤에는 그리핀도르 기숙사 부엌에서 야식 만들며 방긋방긋 웃고 있을 것만 같잖아><

처음 밋쨩 봤을 때 밤의 제왕인줄 알고 반했는데 겜 시작해서 얻고 보니 부엌의 제왕이라 폴인럽함ㅋㅋㅋㅋㅋ

맞아 오레 쓸 것 같고 성격도 도도하고 까칠하게 생겼는데 완전 반대인 거 너무 좋아ㅋㄱㄱㄱ

무례한 성격이었으면 지금처럼 좋아하지는 않았을것 같아..

처음에 보고 오레사마계 캐릭터인가! 했는데 실체는 마마였다...츄리닝입고 누워서 티비보면서 감자칩 씹고 있으면 지나가다가 사니쨩 그렇게 입고 있지 말랬지! 하면서 등짝스매싱 날려줄거같음

뻘한데 밋쨩 타격에 등짝스매싱이면 사니쨩은...ㄷㄷㄷㄷ

얼굴이 다 해먹으니까 얼굴이 진심 취향임 이 얼굴로 오레사마여도 까칠한 성격이였어도 분명 좋아했을것 같아(츤데레는 취존이지만 사도라 용서못해..) 주변엔(하나마루 입덕한 사람) 오히려 분위기가 반대여서 별로란 얘기도 있어가지고 중요하니까 츤데레만 아니면 분위기나 전체적으로 취향이라 마구 좋아할 수 있음

나도 이 갭에 치여버림...밋쨩 사랑해...

나도 밋쨩 처음봤을때 오레사마할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니와는 밋쨩 목소리가 완전 스트라이크존에 콱이였는데

그 목소리의 밭 완료대사로 진짜 개처럼 굴렀단게 안비밀...

밋짱 너무 마카롱같음..... 186cm에 태평양같은 가슴팍을 가진 남정네에게 마카롱같다니 내가 미친게 틀림없지만 마카롱같다고............. 밋짱 가슴은 뚱카롱

이 말 들었을때 촛대 어떤표정 지을지 상상가서 웃음나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