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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챈배포전】

뜬금없이 조향사 사니와가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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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건 작성일 19-08-10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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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기록에 자기 이름을 남긴 최초의 화학자가 여성 조향사라는 이야기를 읽다보니 전직이든 사니와를 겸직하는 현역이든 조향사 사니와가 보고 싶다. 

각 남사를 모티프로 하는 향수를 제조해서 정부에 납품한다든가 다른 사니와나 상점에 판다든가 하는거야.

그게 아니어도 남사들에게 이런 향수가 어울리지 않을까하고 향수를 만들어서 선물하고 남사는 그 향수를 애지중지하고, 아니면 향수에 영력을 불어넣어서 블랙 혼마루에 뿌리면 어느 정도 정화가 가능하다든지?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1311 작성일

아니면 영력을 담은 정화수라고 해서 혼마루의 마당을 진으로 둘러서 향이 날라갈때까지 사니와가 쳐둔 결계그 안에 갇혀서 정화당해야 한다던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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