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사니 사니검 자랑! > 자유게시판

음.. 대체 어떻게 써야하는걸까.. 썰을 풀어야 하는걸까..?

헉 그렇습니다 자유롭게 풀어주면 괜찮습니다 그냥 사니검사니가 보고싶은 스레주의 발악이엇읍니다<<<

무뚝뚝한 중년 남사니X청동촛대 베는 남사의 주촉 보고싶다

실장된 오사후네 모두 모인 기념으로 연회 여는데 그 자리에서 축하주 받아마시느라 술에 절여져버린 촛대가 야채한테 플러팅하던 실력을 살려 연모하던 남사니한테 폭풍 플러팅 시전하는거ㅋㅋㅋ 남사니 무릎에 앉아 손가락으로 남사니 턱 들어올리며 고혹적인 눈매로 우리주인 잘생긴주인 멋진주인 너는내리비도를자극해 이런 말을 고급스럽게 포장해서 달콤하게 구애하는ㅋㅋㅋㅋ 그 옆에서 오사후네들은 우리 조상님 짜란다 더 해라 이 기회에 주인을 함락시켜라 이렇게 부추기고 다른 검들은 휘파람 불고 박수치고 단도들은 은폐수치 살려서 남사니한테 침실의 법도와 필요한 용품들을 전달하고ㅋㅋㅋㅋ 사실 촛대가 첫 태도고 현현시켰을 때부터 서로 첫눈에 반했는데 첫 내번 때 촛대가 야채한테 플러팅 하는 거 보고 남사니는 쟤는 그런거 관심없구나′_` 하면서 마음접으려고 노력하지만 잘 안되서 속으로만 끙끙거리고 촛대는 야채와는 플라토닉이지만 사니와는 좀 다른 의미로 좋아하고 있지만 주인이라 차마 마음을 드러내지는 못하고 있었는데 술 마시고 그만... 결국 둘은 촛대의 점점 적나라해지는 플러팅을 보다못한 보호자조가 둘을 사니와 방으로 쫓아냈지만 사챈의 수위에 따라 둘이 손잡고 잠만 자다가 그 일을 계기로 수줍고 건전한 동성교제를 시작하는게 보고싶다...

이렇게 써도 되...나? 문제 시 지적해주시면 지우겠습니다

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아악 이런 검사니도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야스사다×전투광 여사니



사니쨩네 집안은 무도가 가문, 지금에서야 무도가라고 해봐야 호신술 도장이나 그런거 아님 먹고 살 길이 없으니까 사니쨩네도 그런걸로 집안 생계 이어갔음.



근데 이 사니쨩 시대를 잘못 태어났는지 집안에서 배운 무술로 여기저기서 쌈박질하는게 취미...물론 정신수양을 하고 배우니까 나름 평범하게 지낼려고 양애취만 골라다 패는....그런 아이...



글케 살다 한 고등학생 쯤 돌발적 사고로 사니와 적성이 있는걸 알게되서 사니와가 됨, 사실 될 때도 역수자랑 싸운다고 좋다고 단박에 ㅇㅋ!한거



그렇게 사니와가 된 사니쨩은 초기도 카슈와 함께 열심히 늅늅이로 일하다 안정이를 만나게 됩니다......로 시작하는 시대를 잘못 타고난 전투광 여사니랑 안정이 소설을 구상만하고 끝냈었다...

크으으으으으................................. 너무 안정이랑 잘 맞는 사니와인데요!!! 아 너무 좋아!!!!!!!!!!!!!!! (다ㅏ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