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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리퀘 받아요~ (선착 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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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7건 작성일 18-11-18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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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검 잘 못쓰는 사니와 입니다@!!
검×사니, 사니×검으로 신청해주시고 어떤 커플링이든 문제 없고,

짧은 남사 후회물이나 사니와 가 더 이상 믿지 않는 것도 잘 써요!!!!! 고어 폭력도 잘 씁니다~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8522 작성일

여사니와×오오쿠리카라로

사니와가 카라쨩이 어울릴 생각 없다고 말하자 "응 알았어" 하고 혼자 공기놀이하면서 노는데 카라쨩이 사니와가 공기놀이하는 모습 가만히 보고있어서 사니와가 "한번 해볼래?" 하고 카라쨩한테 공기놀이하는법 알려주는 내용 부탁드립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8523 작성일

헉 카센사니 괜찮을가요?

사니쨩이 카센에게 점점 빠져가는데 카센은 그 과정을 행복하게 바라보며 점점 더 빠지게 만드는 미야비 사랑법..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8527 작성일

카네상이랑 같이 만화책보는 여사니와가 보고싶어요... 서로 짱친인 듯한 고딩들 같은 느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8528 작성일

아앗 늦었다! 뭐, 나는 그냥 여기서 다른 니와들 리퀘 같이 구경해야지~ :3c

 

+ 앗앗 나도 되는 걸까! 그렇다면!

 

검사니로 사니와는 남자 사니와, 남사는 미츠타다/츠루마루/쥬즈마루/카센 이 중 아무나 하나! 

 

사니와가 태어날 때부터 귀가 안 들리는 사니와라 혼마루에서 남사들과 수화로 얘기하는
설정인데, 남사들도 현현하고 처음에는 조금 버벅대다가 이제는 시간이 지나 다들 편히 사니와와 수화로 대화할 수 있는 상황인걸로-


특정 남사는 사니와의 근시(카센이면 초기도)로 오랫동안 사니와를 사랑해왔지만, 그간 말도 못하고 바라보다가, 그러다 어느새부터는 사니와가 보지 않을 때 그 등
뒤에서 작게 사랑한다고 말하다가, 드디어 어느 날 밤 잠자리 들기 전의 사니와에게 수화로 고백을 하는데, 사니와가 내가 지금
뭘 잘못 봤나 멍하니 쳐다보면 다시 수화와 함께 이번에는 입으로 말해주고, 그제사 자각이 슬슬 오는 사니와가 서슴서슴 남사 입술 만지면
다시 말해주고, 사니와가 다시 손을 내려서 목 - 성대 위 (듣지 못하는 대신 울림을 느껴보려고) - 을 살짝 만지면 다시 말해주고.


그런데 자기는 귀가 들리지도 않고, 그 때문에 말도 잘 못하고 (어색한 발음 때문에 어릴 때 놀림당했고, 그 때문에 더
내성적이고, 더더욱 입을 안 열게 됨), ‘왜 하필 나 같은 거....’란 생각에 사니와가 점점 울상이 되어가니까 남사가
알아차리고 (오랫동안 사니와 지켜봐온만큼 삽질의 전조 증상을 바로 캐치함) 조용히 키스하면서, 맞댄 입술에 대고 다시 한 번
사랑한다고 속삭이는 거. 그리고 사니와가 어눌한, 어색한 발음으로 더듬더듬 ‘나도’라고 말하는....   

 

..이런거.... 가능할까요....? |//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8529 작성일

여기서 끝!! 윗니와까지 받을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8563 작성일

부럽!! 고 굉장하네!! 나부터 정말 구경턴이군.

스레주 응원할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0235 작성일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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