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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 도검남사들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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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7건 작성일 18-12-03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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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앞에서 애교부리고 손에 달라붙는 햄찌카슈
적의 목만 노려서 물어뜯는 햄스사다
햄스터노카미의 옆에 항상 붙어있는 햄찌카와
은신처 안에만 있는 햄찌덴타
어울릴 생각 없어서 구석에만 있는 햄찌쿠리카라
햄찌소네를 싫어하는 햄찌스카
철창을 기어올라가거나 쳇바퀴를 돌리며 운동하는 햄찌부시와 햄다누키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2938 작성일

주인 안경천 뒤집어쓰고 있는 햄만바

햄만바 구박하는 거 같은데 가끔 보면 챙겨주고 있는 햄찐바

부지런히 햄카네상을 다듬어주고 챙겨주는 햄찌히로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2943 작성일

누구보다 챗바퀴를 빨리돌리는 햄세베

누구보다 돈을 빨리세는 햄카타

누구보다 술을 많이 마시는 햄혼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2944 작성일

귀여....워....(심쿵사한 死니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2946 작성일

nlL4cR2.png

 

햄카라 심장폭행 쩌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2955 작성일

햄카라 귀여워...ㅠㅠ...ㅠ.ㅠ..ㅠ.... 뾱뾱 눌러보고싶다 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2966 작성일

햄카라 귀여워 ㅠ0ㅠ 나데나데 해준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2948 작성일

태도 이상 대형햄찌들은 크고 뚠뚠해서 기동이 느릴 듯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2950 작성일

그리고 타도랑 호타루랑 코가파파는 드워프햄스터, 나머지는 시리아햄스터일 것 같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2951 작성일

맨날 톱밥 밑에 숨어있다가 튀어나와 주인(사니와) 및 다른 햄사들을 놀래키는 오도로키 햄찌츠루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2954 작성일

철창문이신기해서 자꾸열어버리는 햄무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2956 작성일

열린 문을 보고 신나갖고 뛰쳐나와서 아루지 손 안닿는 곳만 골라서 기어들어가는 햄츠루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2958 작성일

주인에게 과격하게 만져지는걸 좋아하는 햄킷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3210 작성일

주인이 손으로 꼭 끼게 쥐어주면 좋아할것같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2960 작성일

아루지 손 밑으로 기어들어가서 머리 부비는 코기햄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2967 작성일

철창 조금이라도 열려있으면 뛰쳐나와서 주인 침대에 고요아라타메 하러가는 햄선조....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3017 작성일

여기가 바로 천국....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3189 작성일

헉 어떻게 너무 귀여워 헉... 햄찌남사라니 헉 귀여워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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