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검난무의 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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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7건 작성일 18-12-09 22:52본문
주머니에 넣고 다닐것 같진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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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24567 작성일
난 모양도 궁금함 지로가 이쑤시개냐고 물어보잖아..구슬로 이를쑤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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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24570 작성일
오프닝에서는 구슬이 촥~~ 하고 병사 모양으로 변하긴 하던데... 애초에 구슬 자체를 장비한다는 발상도 이상해ㅋㅋㅋㅋㅋ 그냥 주술도구 같은 거라고 생각하면 되려나 싶어ㅋㅋㅋ 몬스터볼 같은 거라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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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24572 작성일음 개인적으로는 주술적인 물건으로 의뢰패처럼 일종의 자그마한 패모양인데 도장 종류에 따라 패에 새겨진 글자(주술)이 다를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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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24581 작성일나는 전장에 나가면 완전 투명해져서 볼 수도 만질 수도 없고 걍 존재하는지 존재하는지도 모르는 것처럼 남사들 앞에서 투명방패 해주고 원전 도장이면 투명 공격도 해주는 걸로 밀고 있다..... 적어도 전장에서 도장은 투명이어야 해ㅇ/<-< 그거 너무 삐까번쩍해서 야전에 들고 가면 바로 들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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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24582 작성일
길동이도 모른다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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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24585 작성일
난 이런 식으로 도장 만들땐 좀 커도 나중에 작게 만들어서 어딘가에 달 수 있는 작은 구슬 노리개 같은 느낌으로 생각하고 있어! 옷에 보이게 혹은 안보이게 차든 칼집에 달든지 하는 식으로...이거 대충 손가락 길이 정도 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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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24602 작성일내 혼마루는 보석 박는 부분이 비어있는 반지가 도종별로 지급되고 그 빈 부분에 유리구슬만한 도장을 끼워서 손가락에 끼고 나갔다가 깨지면 새 도장으로 갈아끼우는 식으로 상상하고 있어ㅇ0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