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겐 방치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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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건 작성일 18-12-06 16:13본문
극 전이랑 극 후랑 분명 같은 대사인데 극 전에는 "정말 어쩔 수 없는 대장이네(한숨&웃음)"의 느낌이었는데 극 후는 뭔가 "내가 몸 차게 두지 말랬잖아 대장...(걱정×1000)"의 느낌이 강한 것 같아서 좀 미묘해진다...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3878 작성일윽 ㅠㅠㅠ진짜 멋있다구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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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23879 작성일
전에는 아끼는 동생 챙기는 것 같다면 후에는 애인 챙기는 것 같아서 설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3883 작성일
이거다 내가 느끼던 미묘함이 이거였어!!!! 사니쨩 굉장해!!!!!!!!!!!!!!!!!!!! <<<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3880 작성일ㅠㅠㅠㅠㅠㅠ아 사니와한테도 보호자 속성 보이는 야겐 너무 좋아....... 야겐같은 단도가 세상에 어디 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3881 작성일ㅠㅠㅠㅠ진짜좋지ㅠㅠㅠㅠ 니코동에서 야겐 보이스 모음 같은거 볼 때마다 보이는 旦那感 <이란 말 공감돼 ㅋㅋㅋㅋ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