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맵 회상 네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25건 작성일 19-01-22 18:18본문
애들 넘 귀여운거 아니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회상이 전체적으로 전보다 더 길어졌고 ㅠㅠㅠㅠㅠㅠ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333184 작성일
귀여워!!!!!즐거워하는 시즈카 귀여워!!!!!!!!!!
타누키랑 호네바미가 서로 이름 줄여서 부르는거 귀여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33234 작성일바미 타누키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33279 작성일
앗시발 존귀탱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너구리가 기네한테 붙인 별명은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33285 작성일
타누키 별명 지어주고 다니면서 지는 타누키로 불리는거 싫어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33286 작성일
시즈카랑 기네 회상보니 기네가 확실히 연장자같아 오오오오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33290 작성일기네야 그래서 네 별명은 뭐니!!!!!
익명님의 댓글
익명 #333291 작성일기네 별명 기네나 기네쨩이나 큐트기네나 기네기네 이런 거 아닐까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33294 작성일
타누키에게 별명을 지어받고싶은 삶이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33322 작성일
아니 3년+a만의 공식이 내주신 공식 별명 타누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다누키 아직 도타누키이던 시절부터 쭉 동인설정으로 나오던 건데 세상에 이게 공식에서 나왔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감회가 새롭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33323 작성일
바비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누↓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33331 작성일기네 저렇게 보여도 명문가 소유의 천하 삼명창 중 하나였지 참..... 가끔 잊을 거 같은데 기네 사실은 혈통서 첨부의 도련님이었구 똑똑한 애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33333 작성일
기네야 별명 뭐야!!!!!!!!!!!!!!!!!!!!!!!!!!!!!!!!!!!!!!!!!!!!!!!! 네기?!!!/!?!?!! 파!??!!?!??!?!?! 아님 진ㅉㅏ 기네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33344 작성일
무용장물조는 원래 친하니까 그러려니 했는데 그 사이에 바미 끼니까 더 귀여워졌엌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33346 작성일미치겠ㅋㄱㄱ닼ㅋㅋ 바미랑 타누키 기여어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33348 작성일
기네야 왜 별명 얘기해주는걸 피하니?? 설마 별명이 화장실이니????????????????????
익명님의 댓글
익명 #333352 작성일
바미가 택이 별명 물어보니까 말 빨라지는거 진짜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33353 작성일
기네 별명 대체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테/테기/기네 중 하나긴 하겠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33354 작성일
택이 별명 그래서 뭐야!?!? 나 너무 궁금한데!??!!?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33488 작성일
기네 별명 생각해봤는데..... 기네 뒤집어서 네기 아닐까? 마침 초록초록 하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33510 작성일여기 사니쟝들 다 일어 능력자인 거야...? 회상 봐도 뭔 소린지 모르겠다 흑흑ㅜ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33522 작성일
의역 오역 많고 일본어 초보가 번역한거라도 괜찮다면...
59(오테기네,시즈카)
시즈카 - "넌...창."
오테기네 - "아니아니,그렇게 노려보지말라니까.우리들은 협차나 단도랑 사이좋게 지내고 있는 동류잖아?"
시즈카 - "동류라 할까보냐.협차는 나기나타였던 자가 있지만,창이였던 자는 없어."
오테기네 - "그렇게 말한다면,나랑 녀석들은 찌르는 걸로 이야기가 통하지만,당신은 베거나 후려치거나 하잖아?"
시즈카 - "윽...하지만,실전용의 나기나타로써 나는 너희들 창과 어울릴 수 없단 말이다."
오테기네 - "자아자아,그렇게 말하지 말고.사이좋게 지내자."
60(시즈카,호네바미)
시즈카 - "여어,호네바미."
호네바미 - "뭔가 용무라도."
시즈카 - "그래,나마즈오와도 이야기를 했다만...이유는 다르더라도 우리들은 과거의 기억이 없는 것들 동지다."
호네바미 - "...그렇군."
시즈카 - "하지만,이렇게 지금 여기에 존재하고있는 이상,그런 것에 붙잡혀 있어선 소용없겠지..."
호네바미 - "...흠."
시즈카 - "그래서 말이다,나는 생각해보았다만...이 혼마루에서,'새로운 기억을 만들자'회(会)를 개시하자고 생각했다."
시즈카 - "그리고,너도 그 일원이다."
호네바미 - "강제적이군."
호네바미 - "...하지만,나쁘지 않아."
61(오테기네,도다누키)
도다누키 - "그래서,적님은 어째서 이런 곳을 습격하는거야."
오테기네 - "기록에 따르면 이 날,이시다 미츠나리가 도요쿠니신사를 참배하니까,아마도 그걸 노리고...겠지."
도다누키 - "자신없어보이는구만,엉?"
오테기네 - "적이 생각하고있는 것을 자신을 가지고 말할 수 있는 녀석이 있냐.
애초부터,어째서 이시다 미츠나리를 습격하겠어."
도다누키 - "냅두면 죽는데말야."
오테기네 - "그것도 있지만,애초부터 세키가하라의 싸움을 저지한다면 우키타 히데이에를 노리겠지."
도다누키 - "그렇겠지"
도다누키 - "아,그만둬그만둬,너의 말 대로다,적의 목적 같은거 생각해도 별 수 없어."
도다누키 - "가자고,우리들은 싸우기만 하면 돼."
오테기네 - "그래,가자."
62(도다누키,호네바미)
도다누키 - "이 시대의 도요쿠니 신사는,이런 산기슭에 있었구만."
호네바미 - "그래,내 기억과는 달라."
호네바미 - "...하지만,왜 알고있어?
도다누키 - "아아?전투에서 이기기 위해선,전장을 알 필요도 있잖아."
호네바미 - "...."
호네바미 - "...타누키(너구리)"
도다누키 - "뭐?!그러니까,그런 식으로 부르지 말라니까!"
호네바미 - "....마사쿠니,고마워."
도다누키 - "그런 말 들을 이유 없어."
도다누키 - "좋았어.가자,바미."
호네바미 - "바미라니 뭐야."
도다누키 - "호네라고 부르는 것보단 낫잖아."
호네바미 - "....그쪽이 그럴 셈이라면,나는 역시 타누키라고 부를래."
도다누키 - "큭큭,좋구만."
63(오테기네,호네바미)
오테기네 - "도다누키로부터 별명을 받았나보네."
호네바미 - "어떻게 알았어."
오테기네 - "同病なんとやらだなあ"(번역 실패...미안)
호네바미 - "그녀석,별명 붙이고 다니는건가."
오테기네 - "그런가봐."
호네바미 - "그래서,당신은 어떤거야."
오테기네 - "이제 휴식은 끝이다.가자."
호네바미 - "치사하다고 생각 안하는건가."
오테기네 - "그런 이야기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33561 작성일
도중에 있는 同病なんとやらだなあ 이거는 동병 뭐시기라는거라구 야. 제목이 동병상련이쟝
익명님의 댓글
익명 #333525 작성일
ㄴ 난입인데 윗니와 해석 고마와 ㅠㅠ 일알못인데 이제 알수있쟝
익명님의 댓글
익명 #333718 작성일
해석보니 타누키나 바미나 서로 친한거같아 보여서 좋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시즈캌ㅋㅋㅋㅋㅋㅋ 시즈카 창싫어하는거 왜이렇게 좋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33724 작성일ㄴㄴ위에 해석 안 된다고 징징대던 사람인데, 번역 정말 고마워ㅜㅜㅜㅜ 애들 넘 귀여워서 쓰러져서 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