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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번복 입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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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7건 작성일 19-02-05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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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트이는 기분이야.
집에서도 그 무겁고 많은 천을 몸에 두르고 있어야 한다니...
이제 내번복 입고 돌아다닐 수 있게 됐으니까 좀 벗고 살자.

킷코 너도 그 옷 안에 그거 좀 벗 아니 풀고 살아
보는 내가 숨 막혀ㅕ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335594 작성일

내번복 입고 웃는 애들은 리얼 편해보이고...반대인 애들인 카센하고 하치스카는 뭔가...그 자리에서 옷 갈아입게한 파렴치한 아루지 보는 표정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35595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들으니까 그렇게 보이잖아 ㅜㅜㅜ

 

"(ㅂㄷㅂㄷ)이 치욕은 잊지않겠다, 주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35602 작성일

남ㅅ사) "아무리 집이라고 해도 전시인데 편하게 입고 다니다니...!"

아ㅅ루)r "워라벨이야 워라벨 집에서는 전원 편하게 입는거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35597 작성일

내번복 입히고 세우기 이쁜 배경 뭐가 있을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35598 작성일

가을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35599 작성일

그 달 떠있는 한입당고 배경도 예쁘더라. 일과 다 끝나고 편하게 입은 다음 단 둘이 달구경 하는 느낌 나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리얼 사적인 느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35600 작성일

이전에는 뭐랄까 애들이 정복이라 나도 애들 만날때는 갖춰입어야 할 것 같았는데 이젠 다 같이 츄리닝(내번복)이니까 맘이 편하다 물론 카센이나 카센이나 밋짱은 여전히 뭐라하겠지...아루지는 늘어진 옷이 편하단 말이야 츄리닝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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