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혼마루로 트립되면 매우 곤란할 사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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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1건 작성일 19-02-28 01:19본문
나 말고도 있겠지...빤스에 롱티만 입고 자기 때문에 자는 도중에 트립하면 절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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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40728 작성일나22222222 목 다 늘어진 티에 머리는 산발이고 얼굴엔 개기름 가득에 자다일어난거라 입냄새도 심할듯.... 그 상태론 절대로 못간다 차라리 아루지를 도해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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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40730 작성일
수면중 트립 다멧333333333333 빤쓰에 롱티2222 빤쓰도 그냥 빤쓰가 아니다 아저씨 트렁크다 트렁크팬티 짱좋음 아저씨들 치사함 자기들끼리만 이런 편한거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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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40733 작성일빤스에 롱티333333 보내줄거면 이불이랑 같이 보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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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40761 작성일난 속옷만 입고 자서 더 안된다. 무라마사 과냐고 물어올까봐 두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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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40762 작성일속옷도 답답해서 다 벗는 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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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40828 작성일
트립은 출근중에.......
풀메에 정장입고 나서.........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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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40829 작성일
노빤 에 노브라여서 절대 다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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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40830 작성일나 여름엔 아무것도 안 입고 자.....절대 안돼...............트립은 제발 출근중에22222 지하철 개찰구를 통과하니까 혼마루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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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40845 작성일전에 빨개벗고 잔다는 사니와 있었는데 빨개벗고자다 혼마루가면 웃기겠다 ㅋㅋㅋ 혼마루에 맨몸으로 떡 떨어지는 사니와를 청소하다 얼결에 받아낸 근시라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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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40883 작성일심지어 나니와는 잘때 코곤다고... 조용한 혼마루에 갑자기 커억커거컼컥 소리나면.... 도해실로 달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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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40886 작성일안돼 나 잘 때 잠꼬대로 낮에 직장에서 있었던 일 욕한단마랴ㅠㅠㅠ 자다가 혼마루 가서 남사들이 이런 것도 주인이라고 기대하면서 눈뜨는거 기다리는데 갑자기 “부장 이 xxxxx!!!!!” 라던지 아님 혼마루에서 자다가 한밤중에 뜬금없이 “카센 xxx야아아아!!!!” 라거나 “하세베 이 xxxx야아아아!!!!” ...zzzzz 하면 애들이 얼마나 놀라겠어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