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하게 우울한 사니와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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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7건 작성일 19-03-23 15:2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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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44083 작성일빨래스케줄이 꼬이는 바람에 옷 다 빨아서 자기랑 키 비슷한 남사 내번츄리닝 빌려입었는데 다리기장이 질질 끌리는 걸 본 사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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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44094 작성일스트레칭으로 앞쪽으로 쭉 뻗는 남사들을 보고 나도 해볼까 하며 자기 전에 함 해보는데 앞으로 안숙여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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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44099 작성일
남사들에 비해서는 현저히 적게 먹고 그렇게 많이 먹는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자기만 살이 찌고... 그런데 카센이랑 밋쨩은 먹는게 너무 적은거 아니냐고 밥 더 얹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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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44100 작성일옛날에는 해준 밥 4세트는 거뜬히 먹은거 같은데 요세는 한접시만 먹어도 배가 꽉차는거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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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44101 작성일남사들 술 찬득 마시는거 보고 옛날에 마시던거 생각나서 한잔..? 생각나서 마셨는데 너무 오랫만이라 한잔에 훅 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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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44102 작성일바닐라 아이스크림 먹고 싶어서 대충 누런거 집어서 계산 했는데 바나나 아스크림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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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44103 작성일일주일만에 2키로 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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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44106 작성일가챠 도부나서 우울한 사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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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44109 작성일게임 이벤트 기간 착각해서 보상 못 얻은 사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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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44110 작성일아끼는 만년필을 쓰다 손이 미끄러져서 떨어졌는데 기스가 작게 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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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44114 작성일10개 모으면 탕수육 주는 쿠폰 9장이 유효기간이 지난 채 발견된 사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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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44136 작성일벚꽃피는데 업무하느라 못 나가서 우울한 사니와... 밤에 보자 하는데 너무 졸려 움직일 수 없어서 우울한 사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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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44159 작성일자고 일어나도 옛날과 다르게 피곤이 쉬이 안가는 사니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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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44196 작성일흰양말 신고 나갔는데 웅덩이 밟은 사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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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44203 작성일살쪄서 식이조절한다며 간식 안먹기로 다짐한 날의 간식이 젤 좋아하는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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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44205 작성일멀리서 걸어가는 쥬즈마루를 부르려고 큰 소리로 즈쥬마루!!! 라고 외쳐버린게 자려고 누웠는데 생각나버린 사니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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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44206 작성일
이시키리마루 기동 느리다고 놀렸는데 달리다 보니 운동부족이라 제일 뒤에서 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 사니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