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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와의 순장하고 싶은 남사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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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5건 작성일 19-04-07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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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한 번 있는 혼마루 정기회의에서 콘노스케가 사니와에게 물었다!

 

"...이상 시간정부의 전달사항이였습니다. 

아! 하나 더 있네요! 이번에 주간 사니와의 앙케이트 질문이라고 하는데 생각나는대로 답해주세요.

사니와의 순장하고 싶은 남사 1위는? 하나, 둘, 셋!"

.

.

.

..

....

그리고 사니와의 대답은?

 

급 사니와들 순장하고싶은 남사가 궁금해서 쓴건데 저렇게 혼마루 코믹물로 가면 재밌을 것 같고요?ㅋㅋ

무응답이 장기화되면서 자기가 순장될 이유를 각 남사가 어필한다던지ㅋㅋㅋ

 

츠루마루: 당연히 나 아닌가? 경력자 우대해주게!

아오에: 사후 멘토로 내 옆의 그녀가 잘해주겠다는데? 

하세베: 이 하세베! 지옥이라도 따라가겠습니다ㅏㅏㅏㅏㅏㅏ

야마부시: 카카카! 이것 또한 수행!

히게키리: 오니가 괴롭히면 내가 베어줄테니까, 나 어때?

 

ㅅㄹㅈ: 좋아! 전부 채용합니다!

남사들: ?!

 

저는 전부요 :) 

전체 순장이여서 왕릉처럼 될 거 같기는 한데 사니와 통장 어떻게 되겠지:D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5835 작성일

경력자 우댘ㅋㅋㅋㅋㅋㅋ사후멘톸ㅋㅋㅋㅋ 미쳤냐구ㅋㅋㅋㅋ



하세베 가자 내 껴묻거리는 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5836 작성일

절대다시 헷ㅅ시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5840 작성일

압도적 하세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5841 작성일

헷시야 너는 내 관짝 재료야! 죽어도 함께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5842 작성일

츠루마루 경력자 이거 웃어야 하는지 울어야 하는지 모르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만바. 내 검은 내가 끝까지 데리고 가야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5844 작성일

않이 경력자 우대 미쳤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개뿜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5845 작성일

나는 나가소네! 최애기도 하고...나는 절대 너 곤도한테 못 돌려줘 히히 넌 내 꺼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5848 작성일

츠루마루, 아카시, 야만바기리, 난센, 미카즈키...

자긴 싫다고 하는 남사만 빼고 다 부장품으로 데려가고 싶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5850 작성일

난 최애는 만바지만 순장은 하세베 파였는데 극 만바 보니 어쩔수 없다 키리쿠니쨩 순장한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5854 작성일

마음 같아서는 만바지만... 순장하고 혼자 녹슬어갈거 생각하면 맘이 찢어진다 1순위 도해로 넘기고

하세베. 이놈은 지옥까지 같이갈 넘이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5855 작성일

하세베는 주군과 함께라면 지옥에 떨어진다 한들, 그곳은 제 낙원입니다. 라고 말할 애라니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5871 작성일

이거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5856 작성일

나는 유언으로 하세베넣어달라고 한다음에 극카센한테 목쳐달라고 하고싶어(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5858 작성일

내 처음도 끝도 너야 카슈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5862 작성일

킷코..킷코에게 평생의 방치플레이를..(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5966 작성일

무릎을 탁 쳤다 이 사니쨩은 현자야.....! 우리집 킷코야 너도 얼른 혼마루에 와서 나랑 같이 가자...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5863 작성일

처음도 끝도 진품이와 함께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5873 작성일

타누키......목은 이와에게 바치고 타누키 안고 들어갈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5874 작성일

무라마사 끌고갈거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5875 작성일

최애는 따로 있지만 역시 내 초기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5882 작성일

첫주인이니 마지막 주인의 로망도 가져보고싶네

토모에와 시즈카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5975 작성일

배우신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5974 작성일

마에다랑 아키타 둘 중 하나 데려가고싶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5984 작성일

헷시 절대 다시 순장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5985 작성일

곧 죽어도 미츠타다! 엄마의 요리는 포기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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