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링에 딱히 욕심 없는 사니와 있으려나...? > 자유게시판

나나나! 근데 대신 모든 도검들의 풀 생존과 레벨과 자원과 의뢰패 도움패 도장 숫자맞추기에 집착해서... 강박증이 이렇게 고달픕니다 여러분ㅠㅠㅠ

난 어차피 극레벨링은 글렀으니까 하다못해 일반 칸스토는 시켜줄라고 달리고 있어...

이제 난민인 코류와 오뎅만 제외하고 켄신만 칸스토시키면 적어도 전원은 일반 칸스토는 시켜줬다.

극단은 몰라도 극협부터는 하아...

나니와도 처음엔 별로 레벨링 신경 안썼는데 습합 시켜주고 싶어서 일반 맵 돌다가 이김에 레벨링도 하자~ ~ 해서 열심히 하고있어ㅋㅋ

저.. 저요..

저요ㅇ0ㅇ)/ 칸스토 남사들 한 40자루 있으니까 어지간한 이벤트 뛰는덴 문제 없고, 극남사는 극단도 둘밖에 없어서 그닥.....

극 나오기 이전에는 레벨링 신경썼는데 극 이후에는 레벨링 너무 힘들어서 신경 안쓰게 됐음.

애초에 7맵보다 더 강한 신규맵이 나오는 것도 아닌데 레벨링의 필요성도 못느끼겠어... 극단 평렙 50만 되어도 웬만한 이벤은 다 어려움 없이 뚫고 다녀서.

22222 걍... 설렁설렁 달린다

333333333정말로 더 어려우면 레벨링 필요성을 느끼겠지만 필요가 없으니까 잘 들어가지도 않아...레벨링 외엔 이제 할것도 없어서

444444굳이..

5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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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777 어느 정도 보상이 있고 눈에 보이는게 있어야 즐겁게 할텐데 극 찍고 나면 눈에 보이는 결과가 너무 미미하니까 점점 놓게 되고....

난 극최애 만렙시키고나니 모든 의욕이 다죽어버렸음+그렇게 급하지않음

고렙극단 한부대 만들고나니 썩...의욕도 필요성도 느끼지 못해서

그냥 생각날때 조금 돌리고 이벤트는 딱 클리어 할만큼이면 되는듯

극단까지는 그럭저럭 키웠는데 그 이상 되는 도종은 눈에 불켜고 키울정도는....

나다!!!!! 레벨링은 그냥 오늘 임무 같은거 맞추려고 가는거고 일단 나는 애들의 안전이 중요해서 원정만 보내고 출진 안가는 남사들도 금도장으로 맞춰놓는다!! 칸스토는 찍어줘야지 하고 찍어주고 수행은 간간히 보내고 레벨링은 안감..ㅎ

나도... 딱히 할 일 없으니까 하는거지′_`

나도 그래....고렙극단부대 있고 극단 2군도 거의 본궤도에 올라서 50 넘었고...지쳐서 따로 레벨링하겠다는 생각은 이제 없다... 

경험치 이벤도 일반남사들만 하고 있다

얘넨 레벨이 올라서 보람차는 기분이 빨리빨리 와서 좋아

얼마 전 3주년 맞았는데 시작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매일 일퀘만 클리어하면 손 놓고 있다...이벤트 있으면 목표량/날짜 계산해서 딱 그만큼만 하고. 그래도 충분하다는 게 나한테는 매력이야.

저요... 저는 극단 40렙 찍고 방치해두는 새럼... 일반남사들도 안쓰이면 슬플까봐 꾸역꾸역 하고있어.

오히려 극 나오기 전엔 레벨링 관심없었는데 극  실장된 이후로 극수행 보내려고 레벨링 애쓰게 됨... 이후로 이벤트 맵도 극부대 있으면 수월하니까 극부대는 열심히 키우게 되더라

나ㅜ내가 포켓 처음 나왔을때 도검을 시작했는데 뭔 배짱인지 연동 안하고 게임 돌리다가 폰 수장 시켜서 혼마루 홀라당 날려먹고 다시 시작하니까 머라해야하지 그냥 엄두가 안나더라ㅜ레벨링 딱히 안시키고 우리 남사들 얼굴 보는걸로 만족중

ㅇㅇ 그냥 애정으로 키우는거지 딱히 고렙 남사가 필요하지는.... 극단부대도 하나 튼튼하게 꾸려놓고 혹시 몰라서 두번째 키우는 정도랄까? 5극단에 대장은 아직 칸스토 못한 남사로 해서 온 순서대로 칸스토 시켜주고 극 보내주고 하는거지.. 

맨 처음 계정(지금은 날라갔다ㅠ)일 때는 레벨링은 뒷전이고 그냥 제작 수집에 점 더 촛점을 뒀는데 그렇게 하다가 일반 맵도 이벤트도 전혀 못돌게 되버려서 냉동됬었다....ㅠㅠ



레벨링을 여전히 좋아하진 않지만 이벤트를 즐기기 위해서는 어느정듀 할 필요는 있는것 같아...

일반 남사는 꼭 99렙 찍어주고 싶지만 극남사는 포기했다...

언젠간 하나씩 찍겠지 하면서 돌리는중.. 일부러 레벨링한건 6면 깨려고 키운 단도들밖에 없는거같아ㅋㅋㅋㅋ

6면 깨려고 키운 단도들 말고는 그렇게 열심히 레벨링한 남사는 없네....

레벨이 높진 않아도 극단도 한 부대 만들어두니까 이벤트 달리는데 지장 없어서 그 외에는 딱히 안하고 있어

곧 4년차!

적당히 이벤트때나 좀 열심히 돌고 평소에는 느긋하게 하고 있어

련도 최대치가 되면 그동한 고생한 보상으로 출진 안하고 밭내번만 몇번 시킨다!

극 나온 후로는 레벨링에 별 관심 없어졌어ㅋㅋㅋㅋㅋㅋ

어떤 맵이 나와도 어떻게든 되겠지 하게 되니까 고렙에 욕심낼 마음이 사라져서.....ㅠㅠㅠㅠ

극단도 가장 높은 레벨이 47렙 극하카타고 나머지 극은 단타협과 대태도 포함해서 35~40초반인데 딱히 욕심안나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단 지금까지 이벤트는 저정도 레벨로도 어떻게든 클리어가능했기 때문에 더 필요성 못느끼고 느긋하게 하는중이야. 난 사실 칸스토하면 뭔가 아쉬워져서 극 경험치 많은게 좋아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도 쵸우기랑 부젠이랑 네네 칸스토 찍는거 아까워서 오사카성 도는겸 슬슬 레벨링중이야ㅋㅋㅋ

나나나! 4년차인데 사니와렙도 110대고 칸스토도 몇 없고 극단렙도 40대 후반이지만,, 에도도 다 못뚫었지만 겜하는데 전혀 어려움 없고... 이벤트가 매번 새로운 것도 아니라 재탕하는거니까 언젠가 뚫겠지 하는 마음ㅋㅋㅋㅋㅋ

40초~40중반 극단들 데리고도 웬만한 이벤트들은 다 컷 가능해서 굳이 레벨링 피터지게 하고싶은 생각은 안듬...

일반 도검들은 어지간하면 칸스토 찍어주려고 노력하는편인데 극은 레벨링 해주려면 한세월 걸릴 것 같아서 손이 안가....ㅋㅋ실제로 극단팟 6명 빼곤 수행만 보내주고 손도 안댔어ㅋㅋㅋ어차피 실전용은 극단만 있으면 되고 극단도 한 40 중반쯤 되니까 이벤트 도는데 막힌적 없음.

이쪽도.

칸스토검들은 수행 보내버려서 30대로 하락해버렸지만, 비록 7-1을 못 깨지만.

뭔가 레벨링할 의욕이 나지 않는 것 같아. 도검은.

탄막이라면 조금 붙을 수 있겠는데.

진짜 레벨업이외의 할 것좀 내놨으면 좋겠어... 레벨 안올려도 지금 극단팟으로 어지간한건 다 밀어버리고 안되는 것(절분)도 그냥 대태도 파티로 밀어버리면 되는데 다른 캐릭터 레벨링? 이게 무슨의미가 있죠 레벨업 한다고 신규 보이스가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