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하세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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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3건 작성일 19-04-20 20:32본문
킷코랑 다른의미의 주인님 지상주의랄까.. 예를 들면 자신이 사니와를 짝사랑하게 됬는데 사니와가 다른사니와나 남사 그외에 일반인이라던가 좋아해서 그사람과 커플된다면 가슴이 아프지만 사니와의 행복을 위해 해 자신의 마음을 포기
하지만 사니와쪽에서 고백하다 그사람에게 차여서 성사 되지않았다면 그사람을 암살할것같은게 하세베랄까..단순히 주군의 마음을 거절했다는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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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님의 댓글
익명 #347458 작성일
뭔가 막줄 보니까 가암히 주군의 마음을 거절한 불충하고 죽어도 싼 녀석이니 당연히 주인을 위해서 암살했지만 거기에 사심이 아예 없었냐고 스스로에게 물으면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렇진 않아서...그 약간의 사심 때문에 자기가 아루지에게 불충을 저지른 것 같아서 혼자 끙끙 앓는 하세베 보고 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7470 작성일반대로 하세베가 사니와외에 다른사람을 짝사랑하게 되서 자신은 주군을 모셔야하는 존재이니 이런감정 필요없다 생각해서 짝사랑하는 사람 암살하고 사니와에게 나중에 말해서 사니와가 충격 먹는것고 보고싶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7471 작성일
내가 사니와면 내 짝사랑 상대 암살한 것보다 저게 더 무서울 것 같음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