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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남사 앓이하는 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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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9건 작성일 19-04-22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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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봤는데 없는 거 같아서 만들었어! 스레주가 앓으려고 만들었는데 같이 앓고 싶다면 언제든지 환영이야!!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7673 작성일

하세베 좋아해 진짜진짜 좋아해 요즘 니 아루지가 다른 남사에게 정신이 팔렸다지만 내 입덕캐는 당신이야 아흐흐흑 한번빛은 영원한 나의 빛 당신과 함께라면 지옥도 낙원이 될테니까ㅠㅠㅠㅠㅠㅠ 요즘 챙겨주지 못해서 미안하고 칸스토 찍고 근시자리에 쫓겨나긴 했는데 그래도 당신을 생각하는 마음은 변함없어 알지ㅠㅠㅠㅠㅠ?? 하세베 진짜진짜 좋아하고 사랑해 아루지는 하세베가 최고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7679 작성일

카네상 죽도록 사랑해~~내가 극 칸스토도 찍었다니까 응?? 아루지 참사랑 믿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7687 작성일

이와토오시 타누키 사랑해ㅠㅠㅠ내가 뉴비지만 극단들 제외 몇 안 되는 칸스토 중에 너네가 있잖아ㅠㅠㅠ

특히 이와토오시는 도뮤로 내 지갑을 털어갔지... 사랑ㄹ해... 타누도 얼른 도뮤 데뷔해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7701 작성일

카슈야, 네가 내 삶이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7703 작성일

카센 진짜 진짜 사랑해 문과계 명도 미야비맨...... 요즘 당신 생각하면서 현생 버티고 있어 내가 근시도 당신으로 바꿨다니까? 카센 많이 사랑해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7713 작성일

히자마루 진짜 사랑해 시험때문에 정말 죽을 것 같았는데 근시로 서있는 너를 보고 갑자기 공부가 하고 싶어졌어... 내 시험을 책임져줘서 고마워 내가 꼭 아니쟈 데려올게 그리고 히자마루 눈 진짜진짜 예쁘고 송곳니 정말 개쩌는 매력포인트야 어쩌다가 흑발 최애들 사이에서 너같은 이쁜이를 최애로 삼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네가 최애라서 진짜 좋아 사랑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7719 작성일

카네상 원래 당신같은 타입 취향이 아니었는데 카네상이 진리야 카네상 앞에선 취향도 빛을 잃어버린다구 흑흑 잘생겼다 카네상 청량미남 카네상~~~~!!!! 카네상 하고 싶은거 다하자!!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7728 작성일

쿠니히로..금만바야 사랑한다!!!!!!!!!! 내가 죽도록 사랑해!!!!!!!!! 초기도님 짱 좋아합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7732 작성일

내가 진짜 키요미츠 덕분에 숨을 쉬고 빛을 본다 짱사랑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7733 작성일

미카즈키 제가 정말 좋아합니다. 돈 많이 벌어서 시댁에다가 수주 꼭 넣어서 데려올게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7734 작성일

타로타치 많이 좋아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7738 작성일

시나노...... 울 아가....... 아루지 품에 언제든 안겨도 좋아 사랑해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7741 작성일

고토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루지가너때매 산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7744 작성일

원래도 좀 차가운 얼굴, 고지식한 성격 좋아하는 편이었는데 이렇게까지 취향저격 당할 줄 몰랐지..누구냐고? 히자마루 너 말이야 너.

그치만 나, 동생 속성 한번도 귀여워해 본 적 없었는데. 잘 운다거나,쩌렁쩌렁 큰 소리 내는 사람 안 좋아하는데 너만큼은 너 자체가 내 취향이 되었어.

녹색 안 좋아하는데, 파스텔 톤은 더더욱 안 좋아하는데 네 머리카락이 옥색이라 너와 같은 색의 물품을 찾게되더라. 많이 좋아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7791 작성일

쟈근여우 품에 뛰어들어 꼭 안고 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7795 작성일

예상치 못한 곳에 갑자기 빠지는게 덕질이고 사랑이라더니만 정말 이렇게나 만바를 좋아하게 될 줄은 몰랐어... 원래 초록색 별로 좋아하는 색은 아니었는데 요즘은 계속 녹색에 눈이 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정말 좋아해 우리 총대장!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7810 작성일

호장군 적들 휩쓰는거 보면 오빠라고 부르고 싶더라 호타루 오빠가 최고야 다 쓸어버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7811 작성일

하세베 순장한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7895 작성일

달할배 당신을 사랑해 오늘도 당신 생각하면서 버텼어 잘했지 따흐흐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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