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이와토오시 최고다 [원장쌤] > 자유게시판

진짜 다 좋지만 둥글둥글한 뺨에 이빨은 뾰족 큼직한 손에 손톱은 뾰족 심지어 매니큐어도 발랐음이라는 게 너무너무 너무너무야 그게 바로 갭모에 그 자체 아닐까

큰 몸집으로 작은 뭔가를 어떻게 하기 위해 공들이는 이와쌤 보고 싶어 바늘구멍에 실 넣기라던가...웅크리듯 둥글게 말아도 워낙 큼직해서 끙끙대는 거 다 보이고 막

웃는 소리도 너무 좋아해 이 사니와는 웃음소리를 듣기 위해 피냄새가 난다고? 대사를 몇 번이고 되풀이해 들었답니다 사랑해 우리 피냄새 나는 승정의 치도

맞다 MMD보고 호감이 사랑이 됐어 큰 몸집으로 크게크게 궤적을 그리며 움직이는 게 너무 좋다ㅠ

이와쌤 키 10cm만 떼서 나 갖고싶다ㅠ

동작도 크고 시원시원하고 호탕한 남사인데 묘하게 색기있다는게 참을수 없어...

1주년 일러를 보면 대놓고 색기있읍읍

이와토오시 손에 병아리 올려주고 싶다

지금은 쓰는 사람 별로 없지만 한때 이와쌤 별명이 이와찌찌였던 때가 있었지..... 그 별명 참 좋아했는데:Q

이와찌찌.....하긴 심상치 않은 음영이긴 해 몸매 좋은 나기나타 최고 세 치도 중에 제일 통상진필 노출의 갭이 크다! 모두 이와쌤하세요

이와쌤 상어이빨 너무 좋아... 최고야 물리고싶다

정말 큼직한 남사라 어지간한 사니와는 휙 집어들어서 둥기둥기 해줄 수 있을 것 같고 그래... 어린 시절 기분 느끼며 목마 타는 사니와 보고싶다 팔에 대롱대롱도 하게 해주겠지 힘짱짱

키 안보고 얼굴만 보면 의외로 동안이라 매력적이지 ㅋㅋㅋㅋ 얼굴만 놓고 보면 10대라 해도 믿을듯

이와토오시 칫솔은 칫솔모가 금방 상해서 자주자주 갈아줘야 할 것 같다 워낙 덩치가 커서 칫솔도 쥐이면 미니사이즈로 보일것같아

이와쌤 꾸깃하게 앉혀 놓고 매니큐어 색색으로 발라주고 싶어 엄지손가락은 빨강 검지손가락은 노랑... 하는 식으로 전장에 나갈 때는 까맣게 다시 발라놓겠지만 아루지가 발라 준 것이니까 하고 그대로 하고 가도 좋을 것 같다 역수자의 눈에 마지막으로 남은 것은 이와쌤의 레인보우 무지개손톱...

이와토오시가 속에서 쭉쭉 긁어내며 고함이나 외침이나 소리를 뽑아내는 걸 정말 몸서리치게 좋아해 체구가 커서 더욱 짐승의 울음 같기도 하고 진짜 진짜 진짜로... 눈 앞에서 큰 소리로 웃음을 터뜨리는 안광 희번득한 승정의 치도를 보면 그 자리에서 오금이 저려서 풀썩 주저앉을 수 있을 것 같다 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