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챈에 냉동했다가 해동한 사니와들 많을거 같은데 > 자유게시판

나랑 똑같이 냉동했네 ㅋㅋㅋㅋㅋㅋ 나도 모노요시 처음나왔을때 접음... 그때는 비보라 안부르고 화투라고 불렀는데.. 그리고 겐지형제 처음 실장됬던 연대전때 뇌사플하다 히게얻고 그대로 계속하고있다 

무라마사 실장 전후로 냉동과 해동해서 에도성만 모르는 사니와였다

왜 그만뒀는지는 질려서인거 알겠는데 왜 다시했는지 기억안남 아마 최애캐가 이뻐서 아니었을까 ㅋㅋㅋ

일 터졌을 때 애들 보면 정신적으로 버티기 힘들어서 쉬었다가 토리밍 목소리만 들으면 달배 생각날 지경이 돼서 해동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애 생각나는데 안 들어가는 게 더 힘들다는 걸 깨달았지...

나는 하카타가 확정 보상이었던 때에 하카타 얻고 시 머시기가 입 털어서 냉동되었다가(그래도 종종 일러 보곤 했던...) 겐지 형제 실장할 때 눈 여겨보고.... 쭉 쉬었음ㅠㅠ 거의 2년 쉬었으려나... 작년 8월 말쯤에 하던 덕질이 조금 식어서 뭘 할까~~~ 하면서 도검이나 가볍게 해볼까... 최애없이 하다가 겐지에 다시 퍽 차임;;;

냉동...이라고 해야하나 시작했다가 애들도 잘 모르겠고 재미 없어서 끊었다가 하나마루보고 애들 알고나니 제대로 치여서 돌아왔다!

냉동이라기엔 기간이 좀 짧나싶긴한데 작년 2~3월쯤에 운영 현타랑 극단 레벨링에 지쳐서 쉬다가 3주년 근처때 씰 이벤트 한대서+달배 신규 보이스 들으러 복귀함ㅋㅋㅋㅋㅋㅋ

언제더라 일단 6맵은 없었고... 해동은 왜 했더라... 그냥 너무 할 게 없어서였나... 작년 중반 오사카성 때 해동했다가 다시 냉동했다가 에도성 때 맘먹고 다시 시작해썽

2년 전 벌써 3년전인가 암튼 그 여름 사건에 다들 멘탈 깨져있을 때 아는언니가 이렇게 힘들어하면서도 좋아하는게 무엇인가 너무 궁금해서 그 언니한테 소개받으면서 시작했는데 4일차까진 되게 재밌게 하다가 검비위사한테 탈탈탈탈 털리고 이건 내가 할 게임이 아니구나 하면서 다른게임 하고 있던거 있었고, 컴퓨터로 게임할 여유도 안나서 그냥 냉동.

그렇게 이 장르는 그냥 옆장르일 뿐이었는데 취임 2주년 일주일 전에 모리 소식을..유부녀 킬러에 이은 연상녀 킬러라고 정보를 착각해서 쇼타 연상녀 킬러라니 하고 호기심에 다시 시작했음 그러면서 다시한 번 잊고있던 검비위사한테 좀 털리긴 했는데 이번엔 멘탈 수복하고 오사카성하고 있길래 달려봄. 그런데 좀 힘들어서 시들..하려고 했다가 그 언니가 탐라에 밭당번 오토MAD 올려줬는데 그냥 호기심에 클릭했다가 보라색 포니테일에 치였고 왜 얘가 있다는거 말 안해줬어..? 하고 동공지진하고 있으니 난민을 키울 수 없었다는 말을 듣고... 다행히 전확으로 후도가 떴는데 못땄다... 그래서 아.. 그냥 그만 둘까 하던차에

꿈에서 우구이스마구가 갑자기 트럭으로 세게 치고가면서 혼타로도 보게되고, 꿈도 여러번 꾸고, 뮤지컬도 보고 하다보니 애들한테 완전히 애정생겨서 나는 완전한 해동사니와가 되었음.

뭔가 되게 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 읽는데 왜 이렇게 버라이어티하고 귀엽고 그 와중에 검비위사한테 털려서 냉동 됐다는게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톱 사연이다

아이피우회를 할 줄 몰라서 폰검으로 시작하고 폰검으로만 몇개월을 달렸는데 도저히 사람의 인생이 아닌거같아서 냉동했다가 토모에 소식듣고 해동됨. 근데 단도 실패해서 다시 냉동될뻔. 그냥 근근히 폰검으로 연명하다 최근 컴검 시작하고 전성기를 맞이하고있지

컴검이 최고야

냉동니와인데 어린 카네상이 아직 태도였을때 접었다가 헤이안 카네상이 나올때 오 얘 누구지 하면서 녹아내렸어...

난 두세달 하다 1년 쉬다 두세달 하다를 반복해서..그냥 하다가 지치면 안하고 또 생각나면 하고 이런식ㅋㅋㅋ

거의 초기때 컴으로 하긴 힘들다고 생각해서 시작과 함께 냉동 시켰다가 첫 오사카성 이벤트 한다는 이야기가 돌아서 이벤트라면 가야지 하는 묘한 의무감에 해동됐고 그날 뒤로 하루도 안빠지고 매일 접속하고 있다 생각해보면 남사들이 부른게 아닐까 싶어 아직도 그때의 묘한 의무감을 잘 설명할 수 없닼ㅋㅋㅋ

쥬쥬 단도 실패 후 겜에 정을 못 붙여서 가끔 근시랑 인사만 하다가 어느날 접속했는데 1주년 카운트다운이었고... 약간 감동해서 1주년 보이스 듣고 또 약냉동 하는데 연대전 하고 있어서 (오사카 성 아닌 이벤트 첨이었음...) 연대전 달리다보니 빠져버림

본투비 콜렉터라서 올컴 하는 순간 질려서 놨다가 오사후네 난민되면서 복귀함ㅋㅋㅋㅋㅋ

뭐야 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생이 바빠서 1년하고도 몇개월... 정도 냉동했다가(완전히 냉동한건 아니고 중간에 며칠씩 하다 두세달 안들어가고 하는정도) 작년 추석연휴에 갑자기 오사카가 달리고 싶어져서 달린 후에 복귀했쟝ㅎㅅㅎ

모처 끝물에 한참 뚜들이들한테 맞던 시절 멘탈 나가서 첫 혼마루 삭제하고 넋 놓고 살다가...좀 잠잠해지고 나서 다시 새 혼마루 팠는데 또 두들겨맞아서 현타 오고 한동안 냉동...그 후 사챈 열리고 나서 다시 해동했어. 근데 예전보다 의욕이

많이 죽어서 가끔 애들 얼굴 보고 이벤트나 맵 도는 정도...첫 혼마루 생각하면 아직 마음이 아프다..그놈의 뚜들이들이 뭐라고 내 금쪽같은 애들을 떠나보냈을까.....

신캐가 시나노일때... 시나노 얻고 좀 있다가... 냉동했다가 이번달 복귀했어 ㅋㅋㅋㅋ드디어 오오카네히라가 나왔다며...? 

ㅋㅊ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몇 년 전이얔ㅋㅋㅋㅋ

2년 전인데 개월로 따지면 1년 하고 2개월 될까말까 한것 같다..(설마했던 16년 12월 중순 실장

나니와 2015년 10월 중순쯤에 부계까지 만들어놓고 냉동됐다가 작년 호타루마루 연대전 10000개 확정보상 뜨기 직전에 복귀했다....

후도 첫 실장 이벤 때 후도를 못 얻고 비참해져서 접었다가... 17년 11월에 복귀했어...ㅋㅋㅋㅋㅋ

난 15년도 여름즈음에 시작해서 얼마 안가 접었다가 포평이 나오고 다시 시작했다

나 방금 다시 할까 하고 사챈 들어오자마자 이 스레 보이더라 ㅇㅅㅇ...!!

어서와!!

야전이 없고 코테츠형제가 검비 보상일 적에 했었는데 최애랄 아이도 없고 무엇보다 너무 재미가 없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접었었다...!!!

그러다 이번에 코기에 치인 친구가 시작해서 이것저것 알려주다가 문득 "요즘 도검 어때?" 라고 트위터에 올렸더니 탐라사니와들이 발목잡고끌어들여서 해동사니와가 되어버림(...) 마침 그때가 오사카성 이벤트였던지라 탐라사니와들이 지금 와서 렙업하고 토시로즈 모으라고 필사적으로 설득했던거같다

요즘 고토랑 시나노 되게 귀여워하고있어서 해동되길 잘한것같아

장기 부재 귀환 보이스 못들으면 냉동 아니지?ㅠㅠ

나니와 시나노나오고 극실장 되었을즈음 해서 냉동됐다 올해 1월1일에 해동됐는디 첫극을 이마츠루보내놓고 냉동대어서 아직도 미안해 죽겟음.....

언제 냉동했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6영지 깨고 최애 극보내고 쵸우기 특명조사 끝나기 일주일전에 달려서 딴듯! 들어왔을때... 초기도가 수행 마치고 반겨주더라....미안....

토모에 단도 이벤트때 토모에 뽑고 접었다가 어쩌다가 쵸우기 스탠딩 스포일러 보고 얘는 따야해 하면서 해동했어..

나나나! 나도 모노요시 얼굴에 홀려서 도검시작했는데 일본어도 모르고 사챈도 없었고 트위터도 안하던때라 혼자서 도종이나 도장 개념도 모르고 하다가ㅋㅋㅋㅋ 4맵 깨고 냉동했었는데 그 뒤로 깔쨕깔짝 하다가 기말고사 하루전에 멘탈 나가서 도검 접속했는데 신캐로 토모에라는 애가 있데!! 그래서 한번 돌려볼까~ 해서 두번째에 강설이가 나왔고 3번째에  토모에가 와서 주저앉아 버렸어...이때 사니챈도 처음 알아서 도종별로 능력치가 다른것도 처음 알았고 뭔가 혼자하니까 모르는게 되게 많았더라.....ㅋㅋㅋ

냉동....시나노때 냉동했다가 난센 처음 나왔을 때 복귀했어!

오오카네히라까지 얻고 냉동됐다가 장기부재대사라는 게 추가됐다길래 한번 들어갔었고, 그 후에는 또 생각이 안나서 2차만 팠는데 만바 본가가 실장됐다길래 쥬라쿠테이만 뛰었었어! 그 때는 오랜만에 켜서 그런지 너무너무너무 느려서 ㅠㅠ 진짜 힘들었기 때문에 딱 이벤트만 끝내고 다시 냉동이었는데 이번 등나무꽃 배경이 예뻐서 또 돌아왔다 ㄷㄷ 이것만 얻어서 배경 바꿔주고 또 안 들어가게 되겠지...

오랜만에 들어가면 로딩 진짜 오래 걸리더라. 거의 20분정도 벚꽃 채워지는 것만 기다렸었어ㅋㅋㅋ

오오카네히라 나오기 좀 전에 냉동했다가 아주 잠깐 해동했다가 다시 치요가네마루 등장때 즈음해서 초기도 극 소식듣고 해동.

야스사다 극 일러스트 보고 해동됬어

나는 처음에 활격보고 컴검으로 시작했던 니와인데, 언제부터였지… 조금 재미없기도 했고 쿠키 조작으로 들어가던게 막혀서 6개월 냉동했다가 다시 시작했는데… 뭐때문에 다시 시작했는지 기억이 안나네. 초기도가 너무 예뻐서 다시 시작했나? (곰곰)

난센때 잠깐 해동했다가 이후 특명조사 야만바기리(쵸우기)때 완전 해동...

게임 서비스 시작하자마자 잡았다가 며칠 하고 너무 재미가 없어서(◑ㅅ◑) 접었었는데 어떤 존잘님 레겜에 치여서 몇달만에 내 혼마루로 돌아갔었지.... 근데 마침 그때 하카타 첫 실장되는 오사카성 개최 이틀 전인가 그래서 열심히 레벨링 해서 하카타 데려오고 그러면서 완전히 정붙여서 그 이후로는 게으른 아루지이긴 해도 냉동은 된 적 없어!

난 언제였지... 모노요시인가 하카타인가 나왔을 쯤에 접었을걸. 에도성 같은 이벤도 없이 아예 출진,내번,연대전 같은 것만 있던 예에에엣날 시절 쯤. 그러다가 탐라에서 보이는 최애가 너무 예뻐서 막 돌아왔는데 뭐가 이렇게 바꼈는지 공지만 잔뜩 보는 중이야 큐큐큐ㅠ

2015년도 10월 조금 지나서 냉동했다가 2017년 여름 연대전 시작하기 3일인가 4일 전쯤에 복귀해서 지금까지 하고있다... :Q

냉동은 모리가 처음 실장됐을 때 하도 안 나와서 접었던 걸로 기억하고, 해동은 아무 이유 없이 그냥 심심해서 로그인했다가 일단 매화배경에 낚였고 그 다음엔 수행 다녀온 초기도한테 다시 코 꿰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