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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와가 쭈쭈바 쭙쭙 빨면서 복도 걷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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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건 작성일 19-05-07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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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길래 리듬을 좀 타면서 쭈쭈바 한 입 쭉 빠는 순간 미끄러짐과 동시에 사레가 들리는 바람에 비련의 주인공 같은 포즈로 내장 토해낼 것 같이 격하게 기침을 하는데...그걸 듣고 누구보다 빠르게 달려온 하세베가 아루지 이렇게까지 몸이 안좋으신데 항상 그렇게 무리를 하시고!!(쩌렁쩌렁) 하는 바람에 쭈쭈바 든 사니와 손이 뻘쭘해지는게 보고 싶다...

 

+여기에 쭈쭈바가 딸기맛이라 입가랑 옷이랑 바닥에 빨간거 묻어있고 막...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9924 작성일

오키타조 소리만 듣고 기절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9925 작성일

ㅋㅋㅋㅋㅋ하세베가 아루GGGGGGGGGGGGGGGG!!!!!!!!이러면서 멀리서 달려왔을거같아서 웃긴닼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0038 작성일

아루GGGGGGGGG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9933 작성일

오키타 조 그날 주인이랑 같이 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0110 작성일

아닠ㅋㅋㅋㅋㅋㅋ 오키타조 진심 어쨐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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