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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들로 카피페 보고 싶다 네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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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11건 작성일 18-03-31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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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센 : 어째서 이렇게 매번! 잠깐, 듣고 있는거니!?

이즈미노카미 : 아니!

카센 : 어디서부터!?

이즈미노카미 : 밥 먹은거 치우고...

카센 : 엊그제 저녁부터!!!

 

네번째로 넘어왔습니다ㅇ0ㅇ

 

※모두가 함께 작성한 것을 외부로 가져가지 마세요※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9478 작성일

카센: 자, 전에 배운걸 복습하자꾸나. "나의 애인은 천사" 와 "천사는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다" 의 둘로부터 "나의 애인은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다"를 이끌어 내는것이 《삼단논법》이란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9848 작성일

사니와 : 지로타치가 술에 취해서 껌에게 말을 걸고 있더라. "안녕? 너는 스트로베리맛이니? 나는...나는 죽을 맛이다 이자식아!!!!" 라고 말이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9863 작성일

키리쵸 : 말 끝에 '-냐'를 붙이면 말투가 귀여워진다지? 자, 네코고로시군. 말해봐

난센 : 죽고 싶냐?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9881 작성일

코류 : 한창 반항기였던 시절에, 내 방에 들어온 미츠타다 씨에게 "내 방에 함부로 들어오지마!" 라고 소리쳤었거든? 그러니까 미츠타다 씨가 정색하면서 "우리 혼마루에 함부로 들어오지 마." 라고 하면서 날 혼마루 밖으로 쫓아냈어. 그날 내 반항기가 끝났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9882 작성일

사니와 : 초콜릿보다 달콤한 게 뭔지 알아?

미다레 : 어… 설탕과자?

킷코 : 사랑이지♡!

하카타 :  현금.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0056 작성일

사니와 : 모리의 물건에서 로리가 나오는 에로 동인지가 나와서 이치고가 모리를 혼내고 있었는데, 지나가던 나키기츠네의 오토모가 "나키기츠네는 어차피 그림이니까 괜찮지 않냐고 생각하고 있사옵니다!" 라고 말해서 도파분열이 일어날 뻔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0058 작성일

하카타 : 옛날에는 부자가 되는게 꿈이였는디, 지금은 부자가 되는게 꿈이랑께.

아츠시 : 짜식, 360도 변했구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0161 작성일

카센 : '탐나는도다' 를 영어로 하면?

카네상 : Tom, I'm Doe.

카센 :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0173 작성일

하세베 : 어제 주군께서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시길래 '주군!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리십시오!' 라고 생각하며 내가 주워서 버렸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0197 작성일

사니와「토마토 주스를 마시다가 사레가 들려 기침을 하고 있었을 뿐인데 혼마루가 아수라장이 되었다. 아무래도 각혈하는 걸로 보였던 것 같다. 키요미츠와 야스사다가 곁에서 떠나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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