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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난 것을 말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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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1건 작성일 19-06-03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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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에서 혼자 부르고 왔더니 생각난 건데,

(한국인) 사니와가 혼자 현세로 나와서 노래방에 3시간 결제하고 방에서 가만히 핸드폰만 하고 있어서
주인장/알바생이 뭐지... 겁먹을 즘에 남사 한 부대가 (기본 현세복/일부 내번복) 들어오더니 사니와 있는 방으로 직행
무슨 일 터지는 거 아닌가 하고 발발 떨었지만, 일곱 명이 같이 시간이 끝날 때까지 기계가 노래를 멈추지도 못하고 쉬지도 못하도록 아주 알차게 노래 부르는 거 생각났어.....
와중에 더 부르고 가자며 사니와에게 칭얼거리는 남사 있을 것 같아.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027 작성일

남사들 감자에 소금파랑 감자에 설탕파 누구누구 있을까. 일단 오오카네히라 감자에 설탕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029 작성일

그림그리괴싪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030 작성일

남사들도 화장실 갈까? 말석이라도 신인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3058 작성일

하나마루에선 화장실 가던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031 작성일

아 허리아파 환장 의자 60만원 주고 산건데 ㄹㅇ 노쓸모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032 작성일

내일 쉬는 날 끝나면 5일출근이야.. 닷새 출근하기 싫어.. 평균 3~4일 하다가 갑자기 5일이라니..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033 작성일

월급들어오면 젤리 10봉지 사먹을거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035 작성일

콤퓨타가 쥬거쓰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041 작성일

혼마루가 탕수육 부먹파와 찍먹파와 뭐든상관없다파 3개로 나눠져서 전쟁하는거 보고싶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3054 작성일

세상에는 소스 없이 먹는 파도 있습니다 사니와여(소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3057 작성일

그럼 고기튀김이라는 메뉴가 있는데 왜 굳이 탕수육을 먹는가요 사니와님

다같이 먹어서 할수없는거라면 찍먹쪽에 붙는게 맞을것같은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3065 작성일

고춧가루 뿌린 간장 찍는거도 찍먹인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3105 작성일

다른소스파가 아닐까? 탕수육을 간장에 절이지는 않으니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3115 작성일

이거 세 파끼리 싸우다가 사니와가 자기는 무슨무슨 파라고 밝히면 그날부터 그 파가 혼마루 실세되는게 보고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044 작성일

ㅇㅏ루지가 술게임 알려줘서 밤새도록 술겜하는 남사들 보고싶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3047 작성일

원샷을 못 하면 호마레를 못 따요~ 아 미운 사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3051 작성일

ㅋㅋㄱㄱㅋ 뱀사안사 게임하다간 난리나겟ㅁ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050 작성일

남사들 무릎에 얼굴을 파묻히고 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052 작성일

남사들이 스마트폰 쓰는거 보고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059 작성일

조선시대에 복합상소라고 신하들이 궁궐바닥에 누워서 시위하는 상소가 있었다는데 남사들이 혼마루 마당에 누워서 주구우우우운 아니되옵니다아아아 하면서 사니와가 의견철회할 때까지 누워있는 거 보고싶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073 작성일

멍뭉 궁디 방구 뽕소리 넘 좋아 기여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091 작성일

아 반려가전 사고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114 작성일

여름이라 입맛 없어서 아아메만 달고 사는 사니와에게 남사들이 걱정어린 잔소리해줬으면....은 사실 내얘기^_ㅠ 더워서 입맛도 없다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119 작성일

하치 회상 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132 작성일

왜 옛날 도사들이랑 무당들이 지나가면서 요괴 귀신 다 죽였는지 다시금 이해했다. 자려고 눕고 눈 감으면 항상 눈앞에서 징그러운 얼굴로 우룰루루루ㅜㄹㅇ까꿍 하는데 누가 안 빡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3141 작성일

사니쨩 집에 요괴 있나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3145 작성일

응.... 그런가봐.... 자려는데 뽝쳐서 칼로 ㅡㅅ싹해버린다고 속으로 아오에 들고 난리치니까 식겁하면서 도망가더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3146 작성일

역시 귀신잡는데는 아오에지 ㅇㅅㅇ)9

잠자는데 방해하는 넘 잘쫒아보냈엉!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3148 작성일

사실.... 하도 자꾸 깐죽거려서... 주먹으로 패는 상상도 했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3152 작성일

주먹에는 버티고 칼질에는 못버텼나보넼ㅋㅋㅋ ㅇㅅㅇ)9

몬땐 넘에겐 칼질이다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3149 작성일

나니와 예전에 자꾸 저녁 몇 시에 자던 새벽 3시에 깨서 계속 잠 못들고 사람이 폐인이 될 정도의 나날 보낸 적 있었는데.. 하루는 꿈에서 구신이 내 동생인척 하고 나왔어. 그런데... 심리학 이론 하나 반하는거 얘기하면서 웃는거 보고 엄청 패니까 그 담부턴 꿈에서 안 나오고 숙면!!^♡^)

너니와도 함 작정하고 패봐.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136 작성일

습합하거나 연결하는거 할 때 남사들은 대체 어떻게 흡수하는걸까..

그것이 궁금..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142 작성일

족욕해야징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303 작성일

폭염에는 이온음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366 작성일

피스타치오 아몬드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374 작성일

남사들의 언더웨어 취향이 궁금하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377 작성일

고기먹고 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390 작성일

토토노 짱무서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406 작성일

후도 모찌 언제나오냐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409 작성일

배고파 편의점가야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3414 작성일

남사들에게도 내가 좋아하는 책들 읽게 하고 싶다.

셜록 홈즈 시리즈랑 크리스티 전집이랑 제인 에어랑 폭풍의 언덕이랑....

한국 소설로는 한강 작품 전부랑 내가 읽은 로판 전부랑 룬의 아이들이랑 전독시랑 백망되 읽히고 싶다.

특히 윈터러는 형 있는 남사들에게 읽히고 싶다. 만바/호리/소우자/사요/코테기리/켄신/이치고 제외 나머지 아와타구치들은 꼭 읽어야한다 히자가 없는건 내가 히자난민이라서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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