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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 이상한 밋쨩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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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8건 작성일 19-06-02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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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와 식사는 지극정성으로 챙겨주는데 남사들 식사는 저기 컵라면 있어▼ㅅ^) 뭐? 몸에 안좋다고? 어차피 도검남사는 튼튼한걸. 배탈? 테이레 하면 되잖아▼ㅅ^) 하고 하루 두끼는 인스턴트로 퉁치게 하는 밋쨩...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2913 작성일

사니와가 먹을 카레는 비싼 루 싱싱한 야채 반들거리는 고기를 넣고 정성을 다해 고았지만 남사들이 먹을 카레는 3분카레라던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2917 작성일

3분카레도 비싸다고 대충 제일 싸고 용량 많은 가루랑 싸고 양 많은 냉동야채 사서 고기 대신 햄 대강 썰고 재료 몽땅 처음부터 같이 넣고 끓여서 줄지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2914 작성일

가이세키를 만들어 사니와 옆에서 서빙하는 밋짱...

그리고 남사들은 주먹밥...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2915 작성일

사니쨩 앞에선 순수하고 사니쨩이 주는 작은 거도 너무 좋아서 미소짓는데 남사들 앞에선 싸늘하고 하라구로급인 밋쨩 보고싶어..(두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2916 작성일

이 밋쨩도 좋다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2933 작성일

사네와가 현세가거나 정부 출장가면 파업하고 하루종일 잠자리에 뒹구는 밋쨩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3666 작성일

크 논비리한 밋쨩도 좋아ㅠ0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2936 작성일

사니와 앞에서만 사근사근하게 내숭 떠는 선조를 먼눈으로 바라보는 오사후네즈라든가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그런 밋쨩도 고비젠의 앞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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