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우세츠가 출진하면서 싸움은 싫다고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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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8건 작성일 19-06-25 22:22본문
말은 그렇게 하면서 몸은 착실하게 출진하고 있군&싸우고 있군 하고 싶다. 개정색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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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55955 작성일
코우세츠 : (사니와의 위와 같은 말을 듣고) 하 아 . . . . . . 이 세 상 은 지 옥 입 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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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55956 작성일~이후 벚꽃을 흩날리며 돌아왔다~ 요키카나 요키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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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55957 작성일사니와 뒤에서 소우자랑 사요가 극혐표정 짓고 있을듯. 들고있던거 콰직 부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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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55966 작성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에서 사요가 험악한 표정으로 바라볼 거 같은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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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55967 작성일
번외편으로 소우자 원정이나 출진 갔다 돌아올 때
항상 투덜거리면서 몸은 착실하게 새장으로 돌아오는군?
이렇게 말하고 정색하는거 보고 싶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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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55970 작성일
ㅋㅋㅋㅋㅋㅋ이런 뻘글 쓰고 7-4 다섯바퀴 쯤 돌았는데 코우세츠 둘이나 나왔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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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55971 작성일
위에 벚꽃이야기 보니까 코우세츠 호마레 따고 왔을 때 요즘은 싸우는거 어때? 괜찮아? 하고 물어보고 싫다고 하면 말은 그렇게 하면서 몸은 착실하게 호마레를 따왔군 같은 대사 쳐보고 싶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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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56024 작성일너네 전부 정부 감사관(남사 ×)에게 혼날 것 같은데